그쵸 호모사피엔스가 멸종이 되겟죠.ㅎ 지구는 별의 수명이 다할 때까지는 행성충돌이라도 일어나지 않는 한 잘 살 거고...

우리나라 관료가 언제 안전을 중요시 했다고 버리래 ㅎㅎ

인류 다 뒤지고나면 새로운 종이 탄생하겠죠. 지구온난화 된다고 지구가 뭐 소멸하기라도 하나요. 인간만 ㅈ되는거죠. 동물들이랑. 장기적으로 보면 동물들한텐 호재일수도..

@사랑시계 

인간때문에 고열로 앓다가 이제 인간들 사라지면 온도가 점점 낮아지면서 건강해지는거 아닐까요??

오히려 지구입장에서는 인간이라는 바이러스 박멸 아닐까....나....??

@카르안 그정도면 그말이 맞는데

석유 가스 퍼낸다고 시추하고

바다 뚫고 산 깍고

이미 지구는 자정능력 잃은지 오래입니다

@사랑시계 뮈래

지구한테 인간따위야 개미똥임

@jdpapa 

뭐라는거야

심지어 지구온난화니 뭐니 한것도 지표면 일부에서 일어난 일들

단순히 2도가 아니라 

30 도 가까이 46억년 동안 왔다리 갔다리 ( 심지어 선캄브리아기때는 그 이상 )  한 지구 짬빱 생각하면....

웃긴건 지금 간빙기 고점이죠  

@veterinarian 46억년 동안 인위적인 일은 20세기 이후에 발생한거니 비교대상이 아니죠

@사랑시계 

? 그래도 그당시 생명 멸종 비율이라던지 대기상태 지표상태는 참고할만한데

학창시절 지구과학 공부 제대로 안한건가

@veterinarian 자연적과 인위적이 비교가 안된다고요 

꼭 할 말 없으면 학창시절 얘기 꺼내더라

@사랑시계 

? 지구과학에 대해 얼마나 학문적 지식이 있는지 말한건데 안봐도 알겠네 

애매한 사람들이 오히려 언성을 높이지 

@veterinarian 간만에 말 안통하는 대화해보네

자연적 현상과 인공적으로 발생한 현상이 비교 대상이냐는 질문에 지구과학이 왜 나와? 난독이야?

@힙합사시미 나도 이생각ㅋ

@veterinarian 

이게 자연적으로 발생한거라고요? 

사랑시계님은 인류의 관점에서 인위적으로 올라간 건 시간에 따름 자연적인 온도 변화랑 비교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고 짧은 시간에 이 정도로 많이 올라가서 매우 위험한 상태임을 인지한 것이죠?

@삶의한부분 감사해요 ㅠㅠ

전세계 발전소중 원자력 비중이 10%입니다. 프랑스는 거의 70% 우리나라도 30% 정도구요.

원전이 답입니다.

최근에 지어진 원전은 매우 안전해요.

@intake1 그러니까 늘려야된다는 소린데 

원자력 비중이 얼마나 된다고..?

@intake1 얼마 안되는 원자력이 생산하는 생산량과 다른 발전소 비율과 생산량 보면 사실 답이 보임 

@쥐눈이콩오곡크런치 현재 용량 약 400GW에 9%죠? 현재 건설 중인 것(~2030년) 67GW, 계획된 것(15년 이내 예상) 90GW, 기약없거나 건설될지 안될지 모르는 것 380GW 여기서 실질적으로 완공되는 건 다 합쳐봐야 4~5%밖에 증가 안되고, 저기 기약없는 것들도 다 건설된다 감안해도 25% 수준입니다

또 중요한 건 이건 어디까지나 현행 발전 용량에서 단순하게 계산했을 뿐이고 앞으로 늘어날 설비 및 폐로되는 폐로되는 것까지 포함하면 실질 비중은 저것보다 더 낮아집니다

실제로도 2000년대 원자력 발전의 비중은 15%였지만, 현재는 9%까지 낮아졌죠

그렇다고 원전 건설 기간이 빠르냐 하면 그것도 아닙니다 

최소한 10년, 길게는 15년 이상 걸리는 게 원전 건설 기간이에요 

AI로 인한 전력소비량 증가까지 감안하면? 저 용량으로 커버 못 쳐요

거기다가 6년 전에 이미 냉각수 온도 문제까지 불거졌습니다 전력수요가 최고조를 찍을 시점에 원자력은 오히려 출력을 낮춰야 한다는 말이죠

그에 비해 재생에너지는 건설기간이 길어야 4년이고, 실제로 작년 한 해 새로 설치된 용량만 해도 500GW에 2030년까지 11000GW까지 늘린다고 했습니다 

2030년부터 2050년까지는? 저것보다 2배 3배는 더 많은 재생에너지가 설치될 거라 봐도 전혀 이상하지 않아요 

기온에 따라 출력이 어느 정도 저감되기는 전력수요가 피크를 찍는 시점이 태양광 발전의 출력도 최대치가 되는 시점입니다 실제로 작년에 블랙아웃 안 온 것도 태양광 덕분이고요

원전은 전혀 답이 아닙니다 오히려 다른 친환경 발전 기술에 투자될 자금을 뺏어가서 탄소중립을 늦추는 장애물에 불과할 뿐이죠

@intake1 https://naver.me/5nengDZr

@바너얻해 현재 비중이 10%니까 못해도 50%까지는 늘린다 감안하면 지금부터 삽 떠서 1GW 발전소 1600기는 지어야 빠르면 2035년, 늦어도 2040년에는 상업운전 들어가는데 그게 가능성이 있다고 보는지?

@intake1 원전이 답이었었죠. 지금은 그 어떠한것도 답이 아닐뿐. 친환경 그런거 열심히 해봐야 간에 기별도 안가는 수준이에요. 

@쥐눈이콩오곡크런치 원전 아니어도 다 안전하게는 지어요 원전은 더 안전하게 짓긴하겠지만. 사고가 안날수는 없죠.

원전의 문제는 방사능 유출됐을때 감당이 안된다는거죠.

일본도 사실 눈물의 똥꼬쇼 하면서 특유의 덮어놓고 모르쇄하기로 일관중일뿐이지...

@뿜빰뿜뺨빰뿜빰뺨 아 그리고 제가 깜빡하고 말 안했는데 더 안전하게 짓는다는 말은 공사비용이 그만큼 더 올라가서 경제성이 나빠진다는 걸 의미합니다 경쟁력이 더 떨어지는 거죠

@뿜빰뿜뺨빰뿜빰뺨 방사능 유출 이고 뭐고 온난화로 좃되는게 더 큰일인데 유독 방사능 위험성만 부풀리고 온난화 위기는 언급들을 안함

@intake1 

건설기간 말고는 그렇게 설득력이 없어보입니다.

건설기간이 긴 건 의미가 없죠..전력생산이 비교가 안 되는데..

유럽보다 3배이상 비 많이 오는 이 나라에서 태양광,열? 

프랑스보다 평지 1/12 수준에서 풍력? 이 좁은 땅에서 풍력발전기를 어디다 설치를??? 소음도 크구요.

동일한 원자력 발전소의 발전량을 만들려면, 풍력발전소 부지가 200배라고 나오는데, 어디서 구하나요??

우리나라는 산지가 70%인 건 아시죠??

거기다 우라늄 1g이 만들어내는 전력생산량이 석탄 3톤에 해당하니.태양열, 풍력 생산단가가 원자력보다 비싸며

그리고 생산된 전력을 저장하는 기술 자체가 없는데, 삼성전자 국내사업장이 쓴 전력이 부산시 전체보다 많이 쓰는 상황에서, 태양열은 밤에는 말할 것도 없고, 풍력이 그걸 어떻게 공급을 해줄까요?? 

한두문제가 아닌 거 같은데..재생에너지를 증가하는게 맞냐면 동의하지만, 타당성여부와 물리적으로 가능한지가 중요한 거 같은데..바로 와닿는 걸로 표혀하자면, 대체에너지로 전환한다? 전기세 폭등을 따놓은 당상이죠. 독일만해도 대체에너지 바꾸고 전기세 몇배 올랐음.. 

@intake1 얘들은 이렇게 상세하게 설명해줘도 이해하기 쉽지 않을 거에요

애초에 들을 생각도 없을거고요

@삶의한부분 

뭘 자세히 설명을 해요. 건설기간만 얘기했지..생산단가, 부지, 전력충당, 전기요금 인상만 하나도 얘기를 못 하는데, 누가누구보고 이해를..;; 그 중에서 건설기간이 긴 게 가장 덜 중요한 겁니다.

@피츠버그스틸러스 한국에너지공단에서 2020년에 발간한 2020 신재생에너지발전백서를 보면 국내 재생에너지의 기술적 잠재량은 3100GW, 연간 발전량으로 치면 5000TWh 정도, 2020년 기준 국내 전력소비량은 560TWh 정도였습니다 

기술적 잠재량은 이론적 잠재량에 기술적 요인과 지리적 요건을 반영해서 산출한 잠재량인데 정책을 어떻게 펼치느냐에 따라 시장 잠재량으로 반영할 수 있는 잠재량입니다 

그래서 충분히 감당가능합니다 

재생에너지의 발전단가가 비싼 이유는 20여개가 넘는 인허가 절차를 하나하나 신청해서 받아야 하는 둥 간접비용이 다른 나라보다 4~5배 가까이 높기 때문입니자 그에 비해 원자력이나 화력 등은 전기본에서 20여개 가량의 절차를 일괄로 처리해주고 있죠

또 중요한 건 우리가 화력과 원자력을 언제까지 돌릴 수 있냐는 겁니다 두 발전원 다 발전할 때 냉각수가 필요한데 그 냉각수의 온도가 점점 오르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intake1 

잠재적으로 대체에너지를 바꾸는 걸 부인하는 게 아니구요. 지금 당장 현실적인 상황에서 얘기하는 겁니다. 그 기술적 잠재량 3100GW가 시점이 언제를 말하는 건가요??

@피츠버그스틸러스 2020년 시점이요

@intake1 

아뇨 2020년에 발간한 건 말구요..그게 잠재량을 구현할 시점을 즉, 기술력이 구현할 시점을 말하는 겁니다..

발전소를 만들 부지도 적고, 전력생산량도 떨어지고, 생산단가도 비싸고, 현재 전력저장기술이 전력생산기술에 못 미치는데, 환경에 따라 생산이 안 되는 대체에너지들의 모든 변수들을 감안하고, 원자력 필요없고, 대체에너지 잠재능력이 이 정도다 말하는 건 의미가 없습니다.

@피츠버그스틸러스 건설기간이 긴 건 의미가 없다? 그건 선생님 생각이죠 석탄화력 발전소 1GW를 원자력과 재생에너지로 대체한다고 가정해봅시다 화력발전의 co2 배출량은 일반적으로 kwh당 890g이니까 이걸 GW로 환산하면 890톤, 여기에 연간 발전시간인 8760을 곱하면 연간 배출량이 약 780만톤 나옵니다

여기에 재생에너지 건설 기간과 원전의 건설기간의 차를 곱하면? 재생에너지 4년, 원자력 10년으로 잡았을 때 4680만톤, 길게 잡으면 1억톤이 넘게 나옵니다 

co2 배출량만 봐도 이만큼 차이나고 투자자본들이 원금을 회수하는 시점에도 차이가 납니다

다른 발전원은 빠르면 2년, 늦어도 4년이면 원금 회수 들어가기 시작하는데 원자력은 최소 10년, 거기에 공사비 급등으로 인해 취소될 수도 있어서 원금 회수는 커녕 손해만 볼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투자를 안 하려고 해요

실제로 CFE 24/7에 참여한 구글이나 MS도 기술에 투자는 하고 있지만 원자력 발전소를 직접 소유하려고는 안합니다

왜? 위험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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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리안 앤더슨 MS 에너지총괄 매니저는 "우리는 원자력 프로젝트를 소유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구글의 브리아나 코보르 에너지시장 혁신책임자는 "신기술 원자로를 사용한 발전소 건설에는 높은 비용과 높은 위험이 따른다"며 "기업들은 24시간 내내 사용할 수 있는 청정 에너지에 대해 합리적인 프리미엄을 지불할 의향이 있지만 이런 발전소를 건설하는 기업에 투자할 의향은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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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이번 미국 원자력 학회에서 MS와 구글 관계자가 말한 내용입니다

단위면적당 생산량에서 비교가 안된다는 건 저도 인정하는데 중요한 건 발전설비의 용량이지 단위면적당 생산량이 아니에요

그리고 부지 얘기하신 김에 묻겠는데 땅도 좁은 나라에서 혐오시설의 끝판왕인 원전은 어디다 설치하고 방폐물은 어디다 처분할 겁니까? 땅 넓은 다른 국가도 처분장 마련 못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생산된 전력을 저장하는 기술이 없다? ESS 있고, 수소도 있죠? 그래서 다른 나라들이 서로 주도권 잡으려고 너나 할 거 없이 배터리나 수소 관련 인프라에 돈 투자하는 거 아닙니까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장이 전력을 많이 쓰니까 풍력이나 태양광이 공급 못할 것이다라는 것도 선생님 혼자만의 생각 아닙니까? 올해 캘리포니아에서 재생에너지로 발전한 전기가 캘리포니아 순수요의 100%를 3달 넘게 초과했고, 배터리 용량은 1만 MW를 초과했습니다 원래 캘리포니아 계획은 2045년까지 재생에너지 100%만으로 전력 충당하는 거였는데 위 사례로 인해 2035년으로 앞당겨질 수도 있다는 예측도 나온 상황입니다. 

 제가 윗 댓글에서 국내 재생에너지 잠재량 설명드렸으니까 재생에너지 환경이 캘리포니아보다 나쁘네 어쩌네 그런 말은 의미가 없고요 우리나라도 그냥 배터리랑 재생에너지만 깔면 돼요

기술력이 구현할 시점? 그건 국가에서 할 의지가 없어서 문제지 국가 차원에서 정책적으로 지원만 하면 얼마든지 해결할 수 있는 문제입니다

@intake1 

일단, 화력발전소에서 원자력 대신에 대체에너지로 한다면 CO2 발생량을 줄인다는 님 계산에는 맹점이 있습니다. 님의 계산이 맞을려면, '대체에너지로 원자력을 전부 대체할 수 있다'는 전제하에서만 맞는 계산이죠. 그걸 이미 앞에서 말했는데 변인통제를 안 하시고 또 그렇게 계산하면안 됩니다.

현실적으로 따져보면 원자력발전소 건설 대신에 대체에너지 발전소로 화력까지 대체할려면 부지 부족과 그로인한 전력충당이 안되니까 또 다시 원자력발전소의 건설의 필요성을 말하는 문제점이 발생하고 또 다른 사실은 현재 우리나라에서 co2 발생량을 가장 줄여주는 생산방식이 원자력이라는 겁니다. 님이 원하는 건 원자력발전소의 건설을 넘어서 가동중단까지 원하시니 님이 원하는 co2를 줄이는 방식을 위해 원자력 발전소 건설을 하지 말하야 한다는 건 논리적으로 성립되지 않습니다.

@intake1 

지금 당장 가동하는 원자력발전소 자체가 화력발전소 가동을 대체하기 때문에 co2 발생을 줄이는 건 원자력 발전소이며 당장 가동을 중지하면 co2 발생이 늘어나겠죠. 거기다 추가로 건설하는 원자력발전소가 co2 발생의 원인이 아니라 전력 추가수요에 대한 co2유발하는 에너지원을 막아주면서 동시에 전력수급을 해주는 요인이 원자력인게 올바른 해석입니다.

@intake1 

하나하나 댓글을 달겠습니다. 내용이 많아서..

그리고 외국 사례를 가져오시면 안 됩니다. 외국과 우리는 환경 자체가 다릅니다. 기업이 원자력발전소를 건설에 하지 않는 이유가 우리가 원자력발전소를 건설 할려는 이유의 공통점은 둘 다 경제적이기 때문입니다. 분명히 말했지만 프랑스만 하더라도 우리 평지 12배인데 미국까지 가져와서 발전소를 얘기하시면 의미가 없습니다. 생산단가와 건설비용을 감안해도 원자력이 우리 현실에서는 싼 겁니다.

@intake1 또한 님이 말하는 단위면적당 전력생산이 중요한 게 아니라 발전생산량을 얘기하시는데 동일 원자력 발전소의 전력을 풍력으로 대체 할려면 부지가 200배가 필요합니다. 그러니 단위면적당 전력생산량이 중요합니다. 계속 변인을 무시하지 마세요.

@intake1 

그리고 저는 애초에 원전이 위험하지 않다고 한 적이 없습니다. 허수아비 공격의 오류입니다. 지금 당장 원전을 대체할 방법이 없다고 했지...그리고 그렇게 나오면 제가 님에게 역으로 지금 당장 온난화로 50년 이내에 확실한 인류 대재앙이 있는데, 그 CO2보다 희박한 확률의 위험 가능성을 언급할 이유가 없습니다. 원자력방전소를 안 돌린다는 간 지금 현실에서는 화력발전소도 추가로 더 돌릴 수 밖에 없습니다.

@intake1 전력을 저장하는 기술이 생산하는 기술에 못 따라는 건 팩트니까 굳이 반박하지 않겠습니다.지금 하고 있다 투자하고 있다는 의미가 없습니다. 지금 당장도 전력을 쓰는 이 시점에서 계속 그런 말을 할 이유가 없습니다.

@피츠버그스틸러스 지금 당장 원자력 전부를 멈춰야 한다고 안했고 신규 원전 건설을 반대했습니다 하지도 않은 말 지어내지 마세요 그리고 화석연료의 퇴출은 이미 확정됐고 그 공백을 다른 발전원이 메꿔야 하는 건 사실인데 그게 왜 잘못된 계산이라 하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부지부족과 전력 충당이 안된다 하시는데 거기에 대해서는 기술적 잠재량에 대해 설명하면서 이미 설명드렸습니다 안된다고 주장할 거면 근거를 가지고 오세요 혼자만의 생각 말하지 마시고요

거기다가 위에서도 질문드린건데 원자력 발전소는 어디다 짓고 방폐물은 어디다 처분할 거냐니깐요?

원자력 발전소가 화력발전의 가동을 대체한다? 그럼 지금 돌아가고 있는 화력발전은 뭔데요? 우리나라만 해도 화석연료 비중 66%거든요 근데 님 말대로라면 지금 이 발전소들 싹 다 가동 안하고 멈춰있겠네요?

@피츠버그스틸러스 본문 내용 잘 읽고 오세요 이게 국내 환경 이야기하는건지, 전세계를 이야기하는 건지

@피츠버그스틸러스 그리고 계속해서 말씀드리지만 부지 얘기 하실거면 원전이랑 방폐물은 처분장은 어디다 유치할건지 그것부터 말씀해주세요

@피츠버그스틸러스 또 생산단가와 건설비용 언급하셨는데 지금 원자력 2기 짓는데 11조 들고요, 방폐물 처리비용까지 포함하면 이 비용은 천문학적으로 올라갑니다 방폐물 10만년간 보관해야 하는데 어떻게 보관합니까?

@intake1 

1.전력 생산은 국내 환경에 맞게 하지요. 전세계 이야기로 하는 님 논리 자체가 말이 안 됩니다. 석유 생산되고 태양열이 많이 쬐는 사우디 아라비아같은 나라와 땅면적이 남한 35% 수준에 산지형이 많은 대만이 같은 전력 생산 방식을 갖추야 한다는 건가요? 전세계에 맞게요??? 오히려 님이 무슨 소리를 하시는지 모르겠군요..??? 말이 되나요??

2.본인이 핵폐기물을 어디에 보관하냐고 말씀하시면서 나는 원자력 발전소 추가 건설만을 반대한다는 말이 앞뒤가 안 맞죠..핵폐기물은 현재도 가동 중인 원자력 발전소에서 나오고 있습니다..그런 말 한 적이 없다니요.지금도 제게 묻고 계시는데??

핵페기물이 위험하죠. 근데 님이 착각하는 건 선택권이 둘 중에 뭐가 더 급하냐는 겁니다. 지금 당장 50년 이내에 극지방 빙하가 다 녹는다는 게 사실상 확실시 되는데, 님은 방폐장이 위험한 가능성으로 공격하면 뭐가 더 급할까요??? 계속 변인을 무시하시는 게 웃기죠..

3.부지 얘기하실꺼면 원전,방폐물 처분장 얘기하는 건 논점일탈이거나 님이 글을 이해를 못 하는 겁니다.. 부지에 대한 얘기 풍력발전소가 동일한 전력을 생산하는데 원자력발전소 200배정도의 부지가 필요한 걸 말하는 겁니다.

@intake1 

4.기술적 잠재량에 대해서 무슨 설명을 하셨지요? 그게 지금 당장 원자력 발전을 대체 가능한가요?? 원자력 발전을 대체 가능한데, 국가가 수십조 들여서 원자력 발전소를 더 들인다?? 글�施� 독일만 하더라도 원자력에서 풍력으로 대체하면서 전기세가 수배 오른 것만 봐도 생산단가 자체가 싼데, 수십 년간 운영하는 발전소 건설비용이랑 누가 더 비싼지는 딱 봐도 답이 나오죠..

@intake1 

방폐장 안 위험하냐 - 50년 뒤에 지금 당장 급한 건 지구온난화이고, 방폐장이 위험하지 않았다고 한 적 없음. 님이 말하는 건 가능성이고 50년 뒤는 확정적임..

전세계 트렌드가 어떻다 - 미국,프랑스,호주같이 평지가 많은 나라와 땅이 좁고 산지형이 많은 나라와 동일 할 수가 없다.

원자력 발전소 건설비용이 많이 든다. - 원자력 발전소는 건설비용보다 전력 생산에 따른 생산단가를 감안하면 더 쌉니다.

화석연료 비중이 66%다 - 그게 무슨 상관인가요? 핵심은 원자력발전소가 없다면 비율이 더 올라가는게 팩트죠. 대체에너지로 바꿔보세요? 어떻게 되나 66% 무조건 넘을텐데.. 

@intake1 

님은 이상적인 접근으로만 해석을 하는 거죠..전혀 현실적인 대안이 아닙니다. 말은 쉽죠. 정부가 대체에너지 잠재량이 이러니까 개발하면 안 된다고 하지만, 지금 당장 10년 후에 건설해서 전력 충당할 원자력과 대체에너지 잠재력을 뽑아낼 시점이 어디인지 알 수가 없죠. 국가의 지정학적 특성을 감안하새 태양열,풍력,지열에서 뽑아낼 에너지 잠재력을 단순 계산한 것일 뿐..그걸로 어떻게 건설하면 안 된다는 근거가 됩니까?? 그렇게 단순하게?? 

문재인 정부도 탈원전했다가 실패한 게 님이 말하는 에너지공단이 발표한 시점과 비슷합니다. 공단은 그렇게 발표하는데, 탈원전 정책을 편 정부가 그 반대로 가는 게 뭘 의미할까요?

@intake1 

모든 님의 질문에는 반박이 가능하지만..

대체에너지로 바꿨을 때, 부지 마련

대체에너지의 전력 생산 능력 한계

생산한 전력을 저장한 기술적 한계

생산단가 상승에 따른 전기세 인상

탈원전에 따른 대체에너지 생산이 충당되지 못할 때 화석에너지 사용의 가능성은..

님은 지금 전혀 답변을 못 합니다.. 저에게 질문만 하고 있지..  

@피츠버그스틸러스 선생님 말 돌리지 마시고 일단 원전이랑 방폐물 부지 어떻게 마련할건지 그것부터 답변해보세요

@intake1 

뭐긴요 현재 원전은 울진에 있고, 방폐물 부지는 그 옆에 두겠죠. 지금 님이 하는 행동이 전형적인 말 돌리기 입니다. 누가 누구보고 말을 돌린다고 하시는지 

우리의 논점은 원자력 발전을 유지해야 하냐 안 하냐가 논점이니 핵폐기물이 위험하냐 안 하냐가 아닙니다. 난 안 위험하다고 한적이 없습니다. 논점 일탈의 오류라고 하죠..

@피츠버그스틸러스 부지 얘기를 먼저 언급한 건 그쪽이고, 고준위 방폐장 입지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못하시네요. 울진에 방폐물 부지를 둔다는 건 어디까지나 선생님 희망사항 아닙니까? 남보고 이상적인 것만 본다 하는데 당장 눈앞에 들이닥친 고준위 방폐물도 해결 못하는 국가에서 어떻게 원전을 더 굴립니까?

@intake1 

부지 얘기를 먼저 언급한 건 님이 경제적 비용을 언급했기 때문이죠..원자력 건설비용만 생각하지..그걸 풍력같은 대체 에너지로 바꾸면, 동일 전력을 생산하는데, 부지 생각도 안 하면 어떡합니까?? 원자력을 대체하면서 전력 생산 안 할껀가요?? 계속 아까부터 변인을 생각을 안 하시네..변인 뜻 모르시나요? 변수를 왜 생각을 안 하냐구요??

@intake1 고준위 방폐물을 해결을 못 하는 건 지역주민들이 반대해서 그런거지..능력이 안 되서 그런 것처럼 얘기하지 마세요. 그런 식 공격이라면 50년간 원자력 없이 CO2 발생 조절을 어떻게 할껍니까?? 무슨 할 말이 남으셨다고 어거지로 쥐어짜시네..제 질문에 답변 하나도 못 하시잖아요..제가 못 한다고 따집니까? 본인 주장에 반박만 할 뿐이지..

@피츠버그스틸러스 부지선정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게 주민 수용성인데 혹시 그런 거는 생각 안해보셨나요? 상식적으로 재생에너지와 원자력 시설 중 어떤 게 주민 수용성이 더 낮을까요? 단연코 원자력 시설이죠 그리고 50년간 원자력 없이 co2 발생 조절을 어떻게 하냐... 그 방안이 재생에너지라고 말씀드렸고 거기에 대한 내용은 위에서 이미 다 말씀드렸습니다 선생님이야말로 제대로 된 근거 하나도 못 대고 있잖아요? 그런 말 할거면 근거부터 대세요 저는 근거 다 댔습니다

@intake1 

저기요 혐오시설을 얘기하는 게 아니구요. 부지 확보를 할려면 돈이 들어간다구요..아직도 이해를 못 하시네..그리고 근거 댄 적 없습니다. 대체에너지 잠재량과 대체에너지 생산능력은 다른 겁니다.

@피츠버그스틸러스 그니까 그 원자력은 주민수용성이 바닥을 치는데 어떻게 부지를 확보하냐니깐요? 생산능력과 잠재량이 다르다 했는데, 그건 선생님이 이론적 잠재량하고 기술적 잠재량을 제대로 이해 못해서 그런 거 아닙니까? 저는 위에서 분명히 기술적 잠재량은 이론적 잠재량에 지리적 요인과 기술적 요인을 반영해 활용 가능한 에너지의 양을 산출한 거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이건 제가 정의 내린 게 아니고 한국에너지공단에서 내린 정의에요

@intake1 

현재 원자력발전소보다 풍력발전소가 부지가 200배가 필요한데, 그 울진원자력 부지가 103만평이라고 나옵니다.그 200배면 2억평이죠? 그걸 확보하는데 과연 정부소유 토지만 있을거라는 보장이 있습니까? 산에서 국민들이 삽니까? 평지에 삽니까? 혹시 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피츠버그스틸러스 재생에너지에 풍력만 있나요? 태양광이 주력인데요

@intake1 

아니 그러니까 이론적 잠재량을 갖춘게 지금 현실적으로 구현할 능력을 갖췄다는 인과성을 님이 언제 증명했냐구요? 에너지 전문가도 아니신데..그렇게 에너지 공단에서 말하고 있는데, 당시 정부는 탈원전 정책을 반대로 얘기하고, 그 잠재량을 계산한 사람들인 에너지 전문가 중에서 님이랑 동일하게 탈원전 찬성하는 사람이 과연 몇 있을까요? 

왜 대부분 에너지 전문가는 탈원전을 반대할까요? 이게 님이 말하는 잠재량과 구현이 괴리가 있는 방증 아니면 뭔가요????? 근데 무슨 근거를 들었다고 말하나요?

@intake1 

대부분의 에너지 전문가들은 탈원전 정책을 반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에너지공단에서 에너지 양을 산출하는 건 에너지 관련 전문가들이 하는 거구요. 당연한 거 아닙니까? 이 2가지의 해석이 다르다는 건 현실 구현과 잠재성을 동일시 하지 말하는 근거인데, 무슨 에너지 공단 발표를 했으니 원전 개발 반대해야한다 근거가 됐다는 겁니까??

@intake1 

태양광이면 더 웃기죠..대한민국 유럽보다 비가 3배 이상 많이 옵니다. 그리고 태양광이나 풍력이나 생산단가, 생산능력 더 안 좋습니다. 그리고 아까 말한 생산한 전력의 저장능력에 있어서 해가 뜨는 시점에서 전력 충당이 가능한 태양광은 더더욱 우리 전력소비 구조와 안 맞습니다. 말했잖아요..삼성반도체 공장은 부산시보다 전력을 많이 쓴다고 그리고 24시간 돌아갑니다. 그 말은 낮에 생산한 전력을 저장했다고 저녁에 공급하라는 뜻이고, 그런 기술력이 안 된다구요. 뭔 주력이니 그런 건 의미가 없습니다.

@피츠버그스틸러스 한국에너지공단에서 공식적으로 조사해서 내놓은 자료라니깐요? 내가 우기는 게 아니고 공공기관에서 공식적으로 연구해서 발표한 공신력 있는 자료입니다 이 자료가 잘못됐다고 주장하고 싶으면 그게 아니라는 연구결과를 가지고 오세요

그리고 저는 이 자료를 원전 개발 반대의 근거로 쓴 적 없고, 재생에너지로도 충분히 감당할 수 있다는 근거로 썼습니다

@intake1 

또 이상한 소리하시네..'전 그 자료가 잘못됐다고 한적이 없습니다.' 제가 언제 잘못됐다고 했나요? 아니면 그 자료가 말해주는 게 현실적으로 지금 당장 구현할 수 있다는 점을 시사하지 못 한다고 말했나요??

@intake1 

2020년 에너지공단 발표 시점의 정부는 문재인 정부고 문재인 정부는 탈원전 철회를 사실상 인정한게 바로 2020년입니다.

"2020년에는 원전발전 비중이 탈원전 이전과 비슷한 수준인 29.5%로 되돌아갔고, 전력구입비 역시 원전 비중이 늘어나면서 다시 낮아졌다. 이를 두고 사실상 탈원전에 실패했다는 것을 정부가 자인한 것이란 의견이 있으나 탈원전 정책은 단기적이 아닌 장기적(60여 년)으로 진행된다는 점에서 좀 더 지켜봐야할 사안이다."

여기도 말했듯이 장기적 관점에서 생각하자고 나도 말하고 있는건데, 님같은 분들은 지금 당장 건설취소 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이 바로 앞 문단에 뭐라고 나오냐..

"하지만 탈원전 이후 한전의 전력구입비가 최대 9조 원 가까이 폭증하며 전기요금 인상이 불가피해졌고, 이에 문재인 정부는 2019년부터 다시 원전발전 비중을 늘려 전력구입비를 낮추었다. "

님이 말하는 에너지 공단의 대체에너지 잠재성, 원자력 발전의 비용이 모든 것들이 사실과는 거리가 있다는 뜻입니다. 제가 말한 생산단가가 대체에너지가 더 비싸다는 겁니다.

그리고 탈원전 정책을 찬성하는 사람들의 대부분 환경,시민단체쪽이고, 반대하는 사람들 대부분 에너지 전문가죠. 실질적으로 원자력이 CO2 발생을 줄여주는 건 사실이고, 공학계열 학생,전문가,교수들이 서명까지 했었죠. 님이 말하는 에너지 공단에서 보고서 내는 사람들이 시민단체일 리는 없죠? 그러니까 그 잠재력이라는 건 '장기적 관점에서 가능한 에너지 생산량'을 말하는 거지..지금 당장 탈원전은 거의 불가능하다는 겁니다.

@피츠버그스틸러스 그래서 배터리나 수소 등등 백업 전원 확보하잖습니까? 태양광만 그런 문제가 있는 줄 아시는데 재생에너지 등장 이전부터 수요 변동 문제를 처리해왔습니다 그거는 계통을 어떻게 운영하느냐의 문제지 발전원 자체의 문제가 아니라는 겁니다

@피츠버그스틸러스 지금 당장 구현할 수 있는 문제라니깐요? 현 시점 현 기술력에서 깔기만 하면 저 출력 나온다는데 왜 자꾸 엉뚱한 소리를 하십니까?

@피츠버그스틸러스 한전의 전력구입비 폭증은 탈원전과 관계있는 게 아니라 국제유가와 관계있습니다 전력구입비가 9조 가량 폭증했는데 2020년에는 낮아졌다? 2019년 국제유가와 2020년 국제유가 찾아보고 오세요 ㅋㅋ 2019년 국제유가 평균 60달러대 2020년 국제유가 평균 40달러대입니다 화석연료 비중이 66%에 달하는 국내 전력구조 상 전력구입비가 낮아진 건 국제유가가 내려가서 그렇다고 보는 게 더 합리적이죠

그리고 탈원전 때문이라 하는데 문재인 정권 시절에 원전 폐쇄한 거 월성 1호기 말고 뭐 있습니까? 원전 멈춰세운 거요? 원전을 벌집핏자처럼 짓고 개떡같이 운영한 놈들 때문에 그거 조사한다고 정지한 거 아닙니까?

@intake1 

님은 기본적으로 확증편향 즉, 본인이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어하는 성향이 강합니다..

본인이 말하는 원전에 대체할 생산능력도 해결 못 하시고 

이제는 또 배터리와 수소 어쩌구 하시는데, 제가 말하는 건 에너지 저장기술이 현재 우리가 생산하는 전력생산을 감당할 기술력이 안 된다는 건데, 무슨 기술이 있니 없니 팩트를 부인하고 있으면 어쩌자는 겁니까??

이제는 팩트를 자기 맘대로 해석하시네..

@intake1 

찾아보세요 현재 에너지 저장 기술이 생산한 전력을 해결할 능력이 되는지..국가 전체 전력망을 감당한 수준이 된다구요??현재요?? 

@피츠버그스틸러스 지금부터 꾸준히 깔면 되고 다른 나라는 다 그렇게 하면서 백업설비 갖추고 있다니깐요? 우리만 이 핑계 저 핑계 대면서 하기 싫어하는 거지

@intake1 

https://youtu.be/ynzqd9uk58w?si=rKtEaJ_nKrVesbTE&t=163��)

그만합시다.

@피츠버그스틸러스 그리고 자꾸 기술력으로 감당 안된다 안된다 하는데 그렇게 치면 원자력은 방폐물 해결할 방안도 없으면서 왜 돌립니까 멈춰야지 ㅋㅋ

@intake1 

뭔 소리 하는지 모르겠군요..방폐물을 해결한 부지는 있습니다. 방페물을 처리하는 걸 혐오할 뿐이지..

내 논점이 원자력을 대체하지 말자는 얘기도 아니고 지금 기술력으로는 어렵다는데 계속 이상한 소리만 하시는 군요. 그만하겠습니다. 시간 낭비 같군요.

@피츠버그스틸러스

현재 기술력으로 안된다 안된다 하는데 2022년에 추가된 신규 용량은 120GW고 2032년에는 764GW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측하는데요? 그리고 방폐물을 해결할 부지가 있다는 말도 웃긴 게 주민 수용성 때문에 확보 못하면 없는 거나 마찬가지에요 ㅋㅋ

또, 방폐물을 현재 기술력으로 안전하게 처분 가능한지 어떻게 압니까? 님이 고준위 방폐장 설치해서 운영해봤어요? 왜 EU 택소노미 선정 단계에서 TEG가 원자력을 택소노미에 포함하는 걸 반대했는지 아십니까? 고준위 방폐장을 운영해본 경험이 없어서입니다

@intake1

 출처가 global ESS market이라고 나오는데, 전세계 단위로 에너지 저장 용량을 가져와서 어쩌자는 건지..말하잖아요. 예를 들어 볼까요, 국내도 아니고 충남에서 그것도 석탄만 볼까요?  88,859GWh라고 나오네요?? 감당이 된다구요? 1%도 안 되는데?? 다시 말하시만 전국에서 생산되는 전력도 아니구요 지방자치단체에서 특정 발전량만 얘기하는 겁니다. 그걸 2032년이 되면 한국도 아니고 전세계 ESS시장에서 1% 저장 가능한다는 건데, 퍽이나 감당 가능한 수치네요. 지금도 풍력발전소 셧다운 한다고 나오는데...

그리고 방폐물이 안전하냐 안 하냐 저한테 따지지 마시구요. 나는 핵페기물이 안전하다고 한 적도 없고, 방폐물 기술력에 대해서 님이나 나나 모름..그 방페물 주변에서 방사능 검사를 하게 되어 있고 그 자료가 왜곡되지 않는 이상 걱정할 필요가 없고, 한국에너지 공단에서 말하는 대체에너지잠재량을 믿으시면서 정부 기관에서 말하는 방폐물이 안정성을 부인할 겁니까?? 난 원자력이 현재 대체할 방법이 없다는 거임..님이 고준위 방폐장을 걱정되셔서 그러는 거라면 건설 추가를 반대하는 게 아니라 현재 운영 자체를 부정한다는 논리가 됨(본인은 건설 추가'만' 반대한다는 모순된 주장을 함) 그러면 전기세의 몇 배의 인상과 고준위 방폐장 추가 건설을 막기 위해 화력발전소 생산 비율을 올리자는 것밖에 안 됨..양자택일의 상황에서 고준위 방폐장을 비판하는 건 곧 그것 밖에 안 됩니다. 논리적으로 당연한 겁니다..

그리고 다시 말하지만, 나는 핵페기물이 안전하다고 한 적도 없습니다. 저한테 묻지 마세요. 난 원자력이 좋아서 확대해야 한다는 사람이 아니니깐요..선택권이 없다고 수 차례 얘기하고 있습니다.

(허수아비 공격의 오류:남이 하는 논증을 왜곡해서 하지도 않는 주장을 했다고 가정을 한 뒤 그 주장을 비파하는 논증의 오류)

@intake1 

님이 말하는 건 사실이 아니라 신념입니다. 논리적으로 하나도 말이 안 됩니다. 근거가 잘못됐거나 근거와 결론의 인과성도 하나도 없어서 반박 가능 투성입니다. 

본인이 나를 비판할 ��는 내가 하지도 않은 말을 가져와서 했다고 말하거나 내가 말하는 전후맥락 다 짤라서 억지 반박을 할 뿐 그리고 그렇게 반박하는 이유도 자기 주장에 대한 근거로서가 아니라 나를 반박을 해야 자기 주장의 문제점을 회피할려는 목적일 뿐이죠..

@피츠버그스틸러스 ""아니 그러니까 이론적 잠재량을 갖춘게 지금 현실적으로 구현할 능력을 갖췄다는 인과성을 님이 언제 증명했냐구요? 에너지 전문가도 아니신데.." 이거 님 논리 그대로 써먹은건데요? ㅋㅋ 님 말대로라면 방폐장도 당~~~~연히 입증 안된 건데 왜 입증된 것처럼 말합니까? 님이 방폐장 지어서 운영해봤어요? 뭘 믿고 가능하다고 하는 거에요?

@피츠버그스틸러스 그리고 제가 위에서 말했죠 현재 가능하고 그 방안으로 재생에너지와 ESS 등을 늘리고 있다고요 이건 매년 설치되는 재생에너지 및 ESS 발전설비가 증명하고 있습니다

@intake1 

나이가 어린애도 아니시고 적당히 하시죠?? 억지억지 이런 개억지가 어디있습니까???? 

이제는 할 말이 아무것도 없으니..ESS 기술이 좋아지고 있다..난 기술력이 좋아지냐 안 좋아지냐 따지는 게 아니라 그 저장기술이 현재 생산된 전력을 저장할 양이 충분하냐는 겁니다. 하루종일 헛소리만 하시네.. 

충남 지역에서 석탄으로 생산하는 전력량 9만GWh인데, 1%도 안되는 그것도 10년 뒤쯤에 전력량 764GWh 처리할 수 있다고 말합니까?? 그거는 가능성이 있다고 말하시나요?.그걸로 뭔수로 낮에 생산한 태양열을 저장했다가 반도체 공장에 야간에 제공하나요?? 본인이 건설기간이 10년 걸린다고 말한 게 원자력 발전소 아님?? 10년 뒤에 1% 하는 건 대단한 가능성이구요?? 

방폐장도 당연히 입증이 안 됐다구요?? 그것도 본인 뇌피셜이죠. 현재 미국,일본,프랑스,중국,러시아,캐나다,일본,영국은 이미 건설부지를 확보했고, 부지 선정 절차에 있습니다.  

"2022년 유럽연합이 친환경 분류체계 택소노미의 초안을 결정하면서 (핵분열 방식) 원자력발전을 포함시켰지만, 고준위 방사성 폐기물 처리계획이 완벽하게 준비되어 있어야 한다는 전제조건을 달았다.구체적으로는 사용 후 핵연료 처분을 위한 기술과 부지, 시설, 자금조달에 관한 아주 구체적이고 상세한 계획이 있을 때만 원전을 친환경 기술로 인정하겠다는 내용이다."

이 말 자체가 고준위 방폐장을 처리할 요건을 충족해야 친환경 기술로 인정한다는 말 자체가 고준위 폐기장이 안전할 수 있는 기준이 있다는 뜻입니다. 기준이 없는데, 요건을 충족하면 친환경 기술 인정한다는 말을 어떻게 하나요??

우물에 물을 기르는데, 밧줄 길이(요건)가 어느 정도 필요한지 안다는 건 그 우물의 물이 어디쯤에 있는지 안다는 겁니다. 어디서부터 안전한지 기준을 모르는데, 유럽연합이 이 정도면 친환경기술로 인정하겠다고 말하게 논리적으로 맞나요?? ㅋㅋ 그 말 자체가 방폐장이 안정성을 입증한 어느 정도의 객관적 지표가 있다는 뜻입니다. 

본인이 말하는 입증도 안 된 걸 미국,유럽 선진국들이 지금 부지 선정하고 건설하고 있나요?? 뇌피셜 그만 하시길 바랍니다. 

@intake1 

대체에너지로 바꿨을 때, 부지 마련 방법, 부지 보상문제 등등

대체에너지의 전력 생산 능력 한계에 따른 전력충당 방법

생산한 전력을 저장한 기술적 한계

생산단가 상승에 따른 전기세 인상

탈원전에 따른 대체에너지 생산이 충당되지 못할 때 화석에너지 사용의 가능성

에너지공단에서 발표한 시점에 왜 정부는 그럼 탈원전을 했는지.

이거 본인이 답변 가능하거나 아니면 이거 생각하고 원자력 발전소 필요없다고 하는 겁니까?? 답변 못 하거나 또 특유의 말도 안 되는 어거지로 근거랍시고 말할 것 아닌가요?? 왜냐 이거 답 아무도 못 합니다. 불가능하니까...

이제는 방폐장 세계 곳곳에서 가이드라인 만들어놓고 부지 선정하고 만들고 있는데, 안전성 입증됐냐고 따지면 어쩌라는 겁니까? 답정너이신데..그리고 이거 한 10번은 넘게 말했는데, 나는 원자력 좋다고 한 적이 없고 핵페기물 안전하다고 더더욱 없습니다. 현실적으로 불가능한데, 핵페기물 안전하냐 안 하냐 따지면 어쩌자는 건지 모르겠다는 겁니다. 

대안이 그냥 없다구요. 선택권이 없다는 겁니다. 본인은 있다고 믿고 싶은 거지..

@피츠버그스틸러스 님이 그동안 펼쳤던 논리대로라면 방폐장 기술도 못 믿는 기술이죠 당장 님 댓글에도 적어놨잖아요 저장기술이 현재 생산된 전력을 저장할 만큼 충분하냐고

제가 세계 각국에서 ESS 설치용량 늘리고 있고 그린수소 투자하면서 저장설비 갖추고 있다고 통계까지 제시했는데도 그 말만 앵무새처럼 반복하고 있잖아요

그런데 어떻게 "미국,일본,프랑스,중국,러시아,캐나다,일본,영국은 이미 건설부지를 확보했고, 부지 선정 절차에 있습니다." 이 말만으로 방폐장 기술이 충분히 실현가능하다고 말할 수 있습니까? 저보고 신념이 어떻고 저떻고 했는데 본인이야말로 본인 믿고 싶은 것만 취사선택해서 믿고 있지 않습니까?

그리고 이 말도 웃긴게 건설부지를 확보했는데 왜 부지 선정 절차에 있습니까? 이전 댓글부터 지적하고 싶었는데 앞뒤가 안 맞는 말만 골라서 하시는 거 같아요

@피츠버그스틸러스 재생에너지로 바꿨을 때 부지 마련 보상 등은 이미 민간 주도로 넘어간 상황이고, 공공기관 차원에서 설치하는 거는 국가나 공공기관이 이미 보유하고 있는 부지에 우선적으로 설치하고, 그 외에도 공유수면이나 공장 지붕 등등 기존에 이미 사용중인 부지에 설치할 인센티브를 주는 방식으로 유도하면 되는 문제입니다

재생에너지의 전력 생산 능력 한계에 따른 전력 충당 방법, 화석에너지 사용 가능성 등등은 수요 변화에 어떻게 대처할 거냐 이걸 묻는 건데 이건 위에서 제가 말씀드렸습니다 ESS, 수소, DR시장, 에너지 효율 향상 등으로 충분히 해결할 수 있는 문제에요 이미 다른 국가에서는 재생에너지에 맞춰 전력계통 개편을 하고 있고, 그에 따라서 현재 전력시장에서 중요하게 여겨지는 게 재생에너지의 가변성에 맞춰 신속하게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능력을 나타내는 유연성입니다

생산단가에 따른 요금 인상? 왜 우리나라에서 재생에너지 발전단가가 비싼지는 위에서 말씀드렸죠? 이 인허가 과정을 중앙정부 차원에서 집행하게끔 개선하면 얼마든지 해결되는 문제입니다

저는 오히려 왜 원전이 저렴하다고 생각하는지에 대해 묻고 싶네요 당장 원자력은 발전단가가 계속 오르면 올랐지 전혀 내려가지 않는 발전원인데요 지금 눈에 보이는 발전단가가 저렴해보일 뿐이지 전주기에 걸쳐서 방폐물 처리비용까지 보면 추산조차 할 수 없을 정도로 비싸지는 게 원전인데요 당장 10만년 동안 방폐물 처분 시설 유지보수하는 것만 해도 그렇고요

그리고, 원자력 돌리는 지금은 화석에너지 안 씁니까? 원자력이 본격적으로 상업운전 들어선 게 1960~70년인데 반세기가 넘는 시간 동안 화석연료 안 썼어요? 아니죠? 원자력이 커버 못하는 시간대를 커버하기 위해

열심히 화석연료 때웠습니다

이제는 제가 묻고 싶네요 원자력 및 방폐장 부지를 확보할 때 부지 마련 방법, 주민 설득 방안, 냉각수 수온 상승 및 고준위 방폐물 부지 미확보로 인한 전력 생산 중단에 따른 전력 충당 방법, 안전기준 상향, 인건비 상향, 고준위 방폐물 처분으로 인한 전기세 인상 등등 이런거는 생각 안해보셨나요?

@피츠버그스틸러스 그리고 다른나라와 달리 특히 우리나라에서 고준위 방폐장 부지 확보가 어려운 이유? 별 거 없습니다 그동안 혐오시설 건설과 관련해서 일어났던 수많은 사례들이 보여주거든요

월성 원전 인근 주민 갑상선암 사태, 삼중수소 누출 및 고의 은폐, 고리 앞바다 어획량 문제, 무자격자 운전, 원자로 증기 배관 내 이물질 유입, 원전 격벽 콘크리트 공극 다발, 원자력 연구원 세슘 무단 방류 및 방폐물 무단 처분 등등 수많은 사태들이 터졌고 이에 대해 어떻게 대처했습니까? 입지 선정 단계에서는 간이라도 빼줄 것처럼 굴지만 결정된 순간부터는 목에 깁스하고 주민들 깔아뭉개지 않습니까? 그런 상황에서 어떻게 안전하게 운영하겠다는 말을 믿어요 ㅋㅋ

@intake1 

궁금한데 어차피 본인이 무조건 정답인데, 왜 여기서 댓글 다시나요? 한국에너지 공단에서 기획부서에 근무하시죠????? 답정너인데 뭣하러 댓글다시나요?? 님이 무조건 정답아닌가요??

@intake1 

님이 계속 제 논리를 그대로 따왔다고 말하시는데, 그냥 아무렇게나 얘기하면 대화가 된다고 생각하시는데..

본인 주장 [원자력발전소 개발 반대]입니다. 

본인 근거 [에너지공단에서 발표한 대체에너지 생산능력이 있다] 그러므로 불필요한 핵페기물 만들지말고, 대체에너지 개발을 해야 한다는 겁니다. 

근거가 틀리지 않았다고 무조건 주장이 맞는게 아니구요. 본인의 근거가 주장을 뒷받침 해줄 때 주장이 효력이 생기는 겁니다.  근거 - 주장에서 비파하는 방법은 근거가 틀린 경우도 있지만, 근거-주장 관계가 틀린 경우도 존재한다는 겁니다..

그에 비판이 뭐죠? 에너지 '잠재력'을 갖춘것과 그 에너지를 뽑아낼 '능력'이 있냐는 의미가 동일하냐에 님이 답변을 못 하죠?? 일단 님은 답변을 못 합니다. 그다음 현재 정부는 원자력 발전소를 짓고 있고, ㅌ탈원전을 추진했던 이전 정부도 탈원전 계획을 변경까지 했습니다. 이게 바로 님의 논리의 문제점을 충분히 지적한 겁니다..

그럼 제 주장은 뭐냐??? [원자력 발전소를 건설을 해야한다.] 

근거는 [하지 않으면, 간접적으로 CO2를 유발하는 화석연료 사용이 증가되고, 대체에너지 기술력이 ''''아직까지'''' 생산량을 충당하거나 생산된 에너지를 저장했다가 공급할 능력이 안되기 때문에 원자력 발전소를 지을 수 밖에 없다는 겁니다.] 

님이 저를 비판해야 할 논리는 근거가 잘못됐거나 그 근거와 주장의 관계가 틀린 걸 지적해야지..

방폐장 문제를 제가 이야기 할 이유가 없습니다. 그런 걸 논점 일탈이라고 합니다.

@intake1 

님의 주장은 근거[잠재적 능력]가 사실이어도 그걸 구현할 능력이 없기 때문에 주장[건설 반대]이 틀린 겁니다. 그런 걸 '관계부정'이라고 합니다.

님이 저를 비판할 수 있는 건 관계가 아니라 근거가 틀렸다는 부분을 부정해야 합니다. 그런 걸 '전제부정'이라고 하죠.. 

제가 제시한 근거가 뭐냐? 

[아직까지 대체에너지가 생산능력을 갖출 수 없다.]와 

[아직까지 대체에너지로 생산한 전력을 저장,충전한 것을 활용한 정도가 안 된다]가 틀렸냐는 겁니다.  

님이 말하는 건 10년 뒤에 생산전력을 충전할 능력이 증가한다는 건 전체 생산할 전력의 0.001% 정도 밖에 안 됩니다. 근데 성장하고 있다가 어떻게 제 논리를 비판을 합니까??? 생산능력을 갖출 수 없다고 맞는 얘기입니다. 그리고 화석연료전의 비중이 높다가 비판이 되지도 못 합니다. 원자력을 더 쓰지 않으면 대체에너지가 원자력 많큼 생산량이 없기 때문에 화석연료의 비중이 당연히 올라가지요. 인과관계는 당연한 겁니다.

@피츠버그스틸러스 저는 위에서 현 시점에서 설치만 하면 확보할 수 있고, 정책에 따라 시장 잠재량으로 반영되는 잠재량이라고 수도 없이 말씀드렸는데 그거 안 보고 박박 우기는 건 님 아닌가요? ㅋㅋ 용량 확보야 차근차근 해나가면 되는 일이고요

@intake1 

이미 여기서 대화는 끝이나는데, 본인이 인정하기 싫으니까 방폐장을 걸고 넘어지는 겁니다. 

저는 원자력 발전소가 '무조건'안전하다고 한 적이 없습니다. 원자력 발전소가 혐오시설 아니라고 한 적도 없습니다. 선택권 자체가 없다구요...선택권 자체가 없는 객관적 사실 앞에서 본인은 계속 선택할 수 있다고 말하는 건 정신병입니다... 

@intake1 

아 그래요? 확보할 수 있다구요? 세줄로 간단히 적어주시겠어요? 글 너무 길어서 읽기가 싫어서요.

@피츠버그스틸러스 ESS, V2G, 그린수소, DR 시장 운영, 에너지 효율 향상 등등 이렇게 말씀드렸는데요?

@피츠버그스틸러스 방폐장을 이야기하는 건 님이 먼저 부지 이야기를 했기 때문이죠 원자력 가동하려면 고준위 방폐장이 있어야 하는데 그걸 어디다 보관하냐는 겁니다 제 말이 어려워요?

@intake1 

현재 대한민국 전력 생산량이 600TWh인데, ESS로 10년 뒤에 전세계적으로 0.7TWh만 저장이 가능한데, 뭐가 생산할 전력을 확보할 수가 있나요???

@intake1 

또 시작이시네..진짜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시네..부지 얘기 왜 꺼냈냐고 물으시네..

님:원자력 대신에 대체에너지로 충당가능 하다.

나:충당할려면 넓은 부지가 필요하다 우라늄 1g에 석탄 3톤 정도의 에너지를 만드는데, 풍력이든 태양열이든 그 정도 에너지를 뽑을려면 부지가 필요한 걸 생각 안 하나??? 프랑스는 우리보다 평지가 12배나 넓다. 

님:뭐 부지?? 원자력 만들면 방폐장 부지 필요한 거 아냐?? 그거 생각 안 하나??

나:울진원자력 발전소 부지가 100만평인데, 울진원자력 수준으로 풍력발전소 돌릴려면 2억평이 필요한데, 2억평이면 시,군 크기인데, 그걸 어떻게 확보하냐??

님:방폐장 어쩌구 저쩌구..

이게 제가 먼저 언급한 '부지'를 언급해서 공격하는 거죠?? 부지 얘기 꺼낸게 그렇게 문제입니까??? 나 공격하지 마세요 그 자체임..원천봉쇄의 오류라고 하죠..이게 님이 말하는 대화의 수준임..

@피츠버그스틸러스 와 이런 걸 질문이라고 하나요? 계통의 유연성 확보 방법은 ESS만 있는 게 아니라 다양한 방안들이 있고 이런 것들을 적절하게 섞어가면서 전력계통을 운영하는 겁니다

@intake1 

ㅋㅋㅋ 아 그래요? 그게 뭐냐구요??

@피츠버그스틸러스 시장 잠재량으로 보면 간단한 문제입니다 연간 발전량으로 봤을 때 태양광 495TWh, 육상 풍력 50TWh, 해상 풍력 120TWh 나와요 시장잠재량은 님이 말한 부지 문제 이런 거 다 감안했을 때 나오는 잠재량입니다

@피츠버그스틸러스 한줄로 적어줬는데도 안 읽으면 어쩌자는 거에요 ㅋㅋ

@피츠버그스틸러스 2020년 기준 국토의 5%만 태양광 발전에 활용해도 국내 전체의 전력량 충당할 수 있다고 하는데, 5%는 철도나 도로, 옥상, 내수면, 농지의 극히 일부분 등만 영농형으로 활용해도 충분히 커버할 수 있는 면적이에요 태양광만 활용하는 거 아니고 풍력발전이나 수소 등등도 활용하니 실질 면적은 더 내려가겠죠

@피츠버그스틸러스 그러니 이제 제가 다시 물어볼게요 고준위 방폐장 입지 문제는 1980년부터 지금까지 질질 끌어온 문제고, 방폐장 부지 확보 못하면 6년 내로 원전 싹 다 가동중단해야 하는데 이 문제는 어떻게 해결할 수 있다고 보세요? 이것도 너무 긴가요?

@intake1 

글을 하나도 안 읽는 건 님입니다.

그게 뭐냐니까 한줄로 적어줬는데도 안 읽으면 어쩌자는 거라니..말 같지도 않은 한 줄을 써주고 읽었냐고 따지면 뭐라할까요?? 

1.ESS 기술은 애초에 현장에서 적용되기 힘든 수준이고, 

2.그린 수소는 말 그대로 물을 전기분해에서 탄소를 배출하지 않는 기술이기 때문에, 그린수소가 원자력의 반박하기 위한 논리로 말하는 것도 웃기고, 원자력은 탄소 배출하지 않는 에너지 생산 방식 그 자체인데.. 

3.V2G는 전기자동차의 남은 전력을 재활용하는 기술인데, 전기자동차의 시장 규모에다가 거기다 남은 전력이란 제한을 2번이나 걸어버리는데, 본인이 말하는 현재 원자력 생산을 중단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말하는 격..그 전기자동차가 충전하도록 필요한 전력은 님이 그렇게 혐오하는 원자력으로부터 충전하는데, 바보임?? DR 시장,에너지 효율같은 2차단계의 에너지 정책들도 마찬가지죠..결국 1차 단계에서 그 에너지 기술을 활용하기 위해 먼저 공급을 뭘로부터 하냐구요?? 

뭘 한 줄로 얘기를 해요?? 하나같이 헛소리들 뿐인데..이런 기술이 발달할 수 없다고 한 적 없습니다. 제발 헛소리 그만하세요. 지금 당장 국가산업에 주력 전력생산 시스템을 바꿀 정도는 안 된다고 몇 번을 얘기합니까?? 본인 뭐라고 하시죠? 10년 뒤에 지을 원자력 발전소 필요없고 저걸로 다 대체 된다고 하시죠??

님은 여러 가진 문제점이 있는데, 한 가지만 해결하는 얘기만 주구장창하는 겁니다.

국토 5%만 태양광 하면 된다. 도로,옥상,내수면,농지등 극히 일부분을 활용해서 충분히 커버 가능하다.

이게 뭔 말인줄 암?? ((부지))) 해결이라는 한 가지만 해답을 제시하는 거임..

분명 뭐라고 했죠? 낮에 생산을 하는 태양광으로 만든 전력을 저녁에는 어떻게 공급할까요??? 생산전력을 (((저장하는 기술력이 지금 없는데))), 그리고 (((생산단가)))는 생각 안 함? 부지 확보를 위해서 5%를 인프라를 깔면 그 비용은 공짜임?? ((기술적 한계과 투자금, 투자금 회수를 위해 전기세 인상))을 어떻게 하할꺼냐고요?? 아니 하나를 알면 둘셋을 모르더다도 바보같이 퇴행을 하고 있나요?? 일부러 그러는 거 다 압니다..

그리고 부지는 해결한다는데, 국토 5%가 그것도 평지 위주가 어느 정도 면적인지는 암?? 5%는 평지 위주일텐데, 서울시 면적임..서울시 면적에다가 태양광 설치하면 국가소유지 제외하고, 사유지면 보상금부터 생각 안 함?? 부지 해결도 단순하듯이 얘기하죠? 국토 5% 면적의 태양광 설비 정비,수리,부품 교체는 어떻게 할꺼임???

진짜 단편적으로만 생각하시네.. 

@intake1 

계속 잠재량 얘기하는데, 심해에 우리가 쓸 수 있는 잠재적 에너지가 천연가스,석유뿐만 아니라 별에별 넘칩니다. 그거 잠재략이 얼마일까요??? 아니 잠재량과 그걸 구현할 능력이 있냐는 걸 얘기하는데, 왜 자꾸 헛소리합니까? 잠재량에 '잠'은 잠길 잠 자에요...드러난 게 아니라고 ㅋㅋ 잠재량으로 지금 당장 구현 가능하다는 인과성을 말하지도 못 하면서 계속 한줄로 말했나니 지금 당장 원자력 설치하면 안 된다니..그 근거가 없으면서 뭔 개소리를 그렇게 합니까??

@intake1 

고준위 방폐장을 질질 끄는 걸 나한테 왜 묻는지 암??

나는 방폐장이 안전하든 안 하든 그거에 대한 의견을 말할 이유가 없습니다. 논의영역이 아닙니다. 

논쟁을 할 때, 논의영역에서 벗어난 얘기를 계속 하는 이유는 본인의 주장의 설득력이 없으니 화제를 전환, 즉 물타기를 해서 연명해서 마지 본인 논리가 이긴 것마냥 하긴 위한 저급한 행태입니다..

굳이 내 의견이 궁금함?? 

의견을 말하면 님은 고준위 방폐장에 대한 내 의견을 문제점으로 이제는 완전히 화제를 전환해서 공격할 것이고, 

의견을 안 말하면 계속 고준위 방폐장에 대한 의견 못 내놓지??내봐라 응?응?? 이러면서 행동하는 거죠..

우리가 논쟁한 부분은 원자력 발전소를 지금 당장 대체할 수 있냐 없냐가 핵심인데, 이미 본인이 논쟁에서 패배를 한 걸로 이미 끝난 겁니다. 

@피츠버그스틸러스 제가 봤을 때 전혀 사람이 하는 말을 안 보는 거 같아요 아니면 이해를 못하는 수준이거나

1. ESS가 현장에서 적용되기 힘든 기술인데 왜 설치량은 급격하게 늘어나나요? 여기서 님 말이 틀렸다는 게 나오고요

2. 이 말은 전력계통의 유연성에 대해 이해만 해도 하지 않을 말입니다

3. 남은 전력을 재활용하는 게 아니라 전기차 역시도 일종의 ESS로써 전력계통 운영에 참여할 수 있는 거죠

또, 전기차는 전력계통에서 생산되는 전기로 충전하는 거지 원자력 발전소 전기로 충전하는 거 아니에요 이 말은 발전원이 바뀌면 전기차 충전에 사용되는 전기도 바뀐다는 말입니다

또, 5%는 유휴부지 위주로 말씀드린 겁니다 왜 철도, 도로, 옥상, 내수면 등을 말했겠습니까? 거기다 그 5%도 5년 전 효율 기준이었고 현재 상업 생산 들어간 패널 중 가장 효율 높은 패널은 26%, 탠덤 전지로 판도가 바뀌면 40~45%까지도 올라가니 실질 비율 토지 필요량은 1~2%까지 줄어들겠죠 님이 말하는 부지 문제는 전혀 걱정할 일이 아니라는 겁니다

한가지 해결하는 이야기만 주구장창 말했다? 그건 선생님이 글을 제대로 못 읽어서 그런 거겠죠? 위에 다 말했는데도 계속 안했다 안했다 말하기도 하고... 소도 그만큼 말했으면 알아들었습니다

태양광으로 공급하는 전력을 심야시간대에는 어떻게 공급하냐고여? 태양광만 있는 거 아니고 풍력도 있고, 풍력도 출력이 낮을 때를 대비해서 위에서 말한 유연성 전원이 필요하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인프라? 기존 발전원은 인프라 없이 막 무선으로 수요지에 공급됐나요? 이런 걸 묻는다는 거 자체가 어이가 없습니다... 생산단가도 마찬가지죠 지금 글로벌 에너지 가격 따져보면 태양광 풍력 천연가스 원자력 순입니다 햇빛 잘 안 드는 영국조차도 태양광 풍력 순으로 싸고 원자력이 제일 비싸요 우리나라에서 재생에너지가 비싼 이유는 간접비 때문인데 이것도 원전처럼 원스톱샵 도입하면 발전단가 드라마틱하게 내려가요 정책만 개선하면 생산단가 얼마든지 내릴 수 있습니다 왜? 재생에너지는 옛날 옛적에 규모의 경제를 달성했거든요

매년 전세계 원자력 용량의 총합보다 많은 설비가 설치되고, 누적용량은 이미 10배에 도달했습니다

그리고 계속 혼자서 제가 하지도 않은 말을 지어내서 말하시는데 혹시 글 제대로 못 읽으세요?

@피츠버그스틸러스 그 잠재량이 현재 구현할 수 있는 거라는데 왜 자꾸 헛소리를 하세요~ ㅋㅋ 지금 패널 깔고 발전기만 세우면 그 출력 나온다니깐여? 제 말이 어렵나요?

@피츠버그스틸러스 방폐장을 계속 님한테 묻는 건 원전을 계속 가동하기 위해서는 방폐장이 필수기 때문입니다 이제 임시저장시설도 꽉 차서 보관할 데도 없어요 혹시 님은 집에 쓰레기 쌓아놓고 안 버리시나요?

원자력 발전소를 지금 당장 대체한다? 그런 말 한 적 없습니다 못해도 2040년에나 가동될 신규 원자력 발전소가 지금 필요하냐는 이야기를 하는 거죠

혼자서 자꾸 가상의 적을 만들어놓고 쉐도우 복싱만 하시는데... 보기 추합니다;

@피츠버그스틸러스 그러니까 이제 원자력 및 방폐장 부지를 확보할 때 부지 마련 방법, 주민 설득 방안, 냉각수 수온 상승 및 고준위 방폐물 부지 미확보로 인한 전력 생산 중단에 따른 전력 충당 방법, 안전기준 상향, 인건비 상향, 고준위 방폐물 처분으로 인한 전기세 인상 여기에 대한 대처방안에 대해 말해주세요

@intake1 

계속 지금 서로 거짓말이라고 할 필요가 없습니다. 제가 했다는 말을 복붙해서 " " 붙이고 하시면 됩니다.

저는 할 수 있거든요? 님이 쓴 글도 복붙하고, 제가 쓴 글도 복불해서 할께요..

1.

님: " ESS 증가하고 있다. 설치량이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다. 봐라 님 말이 틀렸다. "

나: " 전세계 ESS시장에서 1% 저장 가능한다는 건데, 퍽이나 감당 가능한 수치네요. 지금도 풍력발전소 셧다운 한다고 나오는데... " 

" 뭘 한 줄로 얘기를 해요?? 하나같이 헛소리들 뿐인데..이런 기술이 발달할 수 없다고 한 적 없습니다. 제발 헛소리 그만하세요. 지금 당장 국가산업에 주력 전력생산 시스템을 바꿀 정도는 안 된다고 몇 번을 얘기합니까?? 본인 뭐라고 하시죠? 10년 뒤에 지을 원자력 발전소 필요없고 저걸로 다 대체 된다고 하시죠?? "

결론: 

ESS 설치량이 증가하지 않는다고 한 적 없음. ESS 저장 기술로 현재 생산한 전력을 감당할 수준이 안 된다고 했지...제가 언제 증가하지 않는다고 했나요?? 

팩트는 뭐다? 생산한 전력을 ESS 기술로 저장하는데 충분하지 못 하다. 팩트

제가 쓴 글 복붙하고 제가 말했다고 하세요..제발 지어내지 마시구요.

2.

님:" 남은 전력을 재활용하는 게 아니라 전기차 역시도 일종의 ESS로써 전력계통 운영에 참여할 수 있는 거죠

또, 전기차는 전력계통에서 생산되는 전기로 충전하는 거지 원자력 발전소 전기로 충전하는 거 아니에요 이 말은 발전원이 바뀌면 전기차 충전에 사용되는 전기도 바뀐다는 말입니다. "

니: " 그 전기자동차가 충전하도록 필요한 전력은 님이 그렇게 혐오하는 원자력으로부터 충전하는데, 바보임?? DR 시장,에너지 효율같은 2차단계의 에너지 정책들도 마찬가지죠..결국 1차 단계에서 그 에너지 기술을 활용하기 위해 먼저 공급을 뭘로부터 하냐구요?? "

결론: 

"원자력 발전소 전기로 충전하는 거 아니에요. " (X)

팩트는 뭐다? 현재 국내생산 전력의 30%는 원자력을 쓰고 있습니다. 전기자동차 충전을 원자력으로 안 한다는 근거를 제시하세요. 

" 이 말은 발전원이 바뀌면 전기차 충전에 사용되는 전기도 바뀐다는 말입니다." 

발전원을 바꾸면 전기차 충전에 사용되는 전기는 바꿀 수 있죠..근데, 그 발전원을 바꾸는데 풍력,태양열로 되냐 이겁니다. 난 안 된다는 거구요. 이거에 대한 추가 답변을 제가 이어서..

뭐다? 제가 쓴 글 복붙하고 제가 말했다고 하세요..제발 지어내지 마시구요. 이어서 계속..

@intake1 

3.

님: " 또, 5%는 유휴부지 위주로 말씀드린 겁니다 왜 철도, 도로, 옥상, 내수면 등을 말했겠습니까? 거기다 그 5%도 5년 전 효율 기준이었고 현재 상업 생산 들어간 패널 중 가장 효율 높은 패널은 26%, 탠덤 전지로 판도가 바뀌면 40~45%까지도 올라가니 실질 비율 토지 필요량은 1~2%까지 줄어들겠죠 님이 말하는 부지 문제는 전혀 걱정할 일이 아니라는 겁니다 "

나: " 우라늄 1g에 석탄 3톤 정도의 에너지를 만드는데, 풍력이든 태양열이든 그 정도 에너지를 뽑을려면 부지가 필요한 걸 생각 안 하나??? "

" 지금 당장 국가산업에 주력 전력생산 시스템을 바꿀 정도는 안 된다고 몇 번을 얘기합니까?? 본인 뭐라고 하시죠? 10년 뒤에 지을 원자력 발전소 필요없고 저걸로 다 대체 된다고 하시죠?? "

" 현재 원자력발전소보다 풍력발전소가 부지가 200배가 필요한데, 그 울진원자력 부지가 103만평이라고 나옵니다.그 200배면 2억평이죠? "

" 2020년에는 원전발전 비중이 탈원전 이전과 비슷한 수준인 29.5%로 되돌아갔고, 전력구입비 역시 원전 비중이 늘어나면서 다시 낮아졌다. 이를 두고 사실상 탈원전에 실패했다는 것을 정부가 자인한 것이란 의견이 있으나 탈원전 정책은 단기적이 아닌 장기적(60여 년)으로 진행된다는 점에서 좀 더 지켜봐야할 사안이다. "

결론:

탬던 전지로 판도가 바뀌든 말든 그래서 본인이 말하는 원자력보다 안 되는 게 사실. 

부지가 1%든 뭐든 간에 원자력보다 많이 들어가는 것도 사실. 

부지확보 1%든 아니든 추가비용이 들고, 그에 따른 투자금에 대한 전기세인상은 사실..

문재인 정부가 탈원전 정책을 했다가 투자비용과 그에 따른 전기세 인상을 우려해 포기한 거 사실..

한번 더 뭐다? 제가 쓴 글 복붙하고 제가 말했다고 하세요..제발 지어내지 마시구요.

4.

님: " 태양광으로 공급하는 전력을 심야시간대에는 어떻게 공급하냐고여? 태양광만 있는 거 아니고 풍력도 있고, 풍력도 출력이 낮을 때를 대비해서 위에서 말한 유연성 전원이 필요하다고 말씀드렸습니다 "

" 한가지 해결하는 이야기만 주구장창 말했다? 그건 선생님이 글을 제대로 못 읽어서 그런 거겠죠? 위에 다 말했는데도 계속 안했다 안했다 말하기도 하고... 소도 그만큼 말했으면 알아들었습니다

나: " 태양광은 더더욱 우리 전력소비 구조와 안 맞습니다. 말했잖아요..삼성반도체 공장은 부산시보다 전력을 많이 쓴다고 그리고 24시간 돌아갑니다. 그 말은 낮에 생산한 전력을 저장했다고 저녁에 공급하라는 뜻이고, 그런 기술력이 안 된다구요. "

" 님이 말하는 단위면적당 전력생산이 중요한 게 아니라 발전생산량을 얘기하시는데 동일 원자력 발전소의 전력을 풍력으로 대체 할려면 부지가 200배가 필요합니다 "

결론:

나: 태양열은 낮에만 충전해서 밤에 공급 안 된다. 삼성 반도체 공장 24시간 돌아간다. 

님: ESS로 하면 된다. 

나: ESS로 10년 뒤 수준이 현재 전력 1%만 저장 가능하다. 

님: 풍력으로 대체 하면 된다.

나: 풍력으로 할려면 부지 원자력 200배 든다.

님: 토지 확보 할 수 있다.

나: 국내 토지 5%인데?

님: 지금 패널 좋아서 토지 2%면 된다. ( 다시 태양열 얘기 ㅋㅋ)

나: 그 효율이 뭐든 애초에 효율이면 원자력이 짱인데?? 아님 왜 계속 여러 부분을 지적하면 한 가지로 돌려막기 하냐??

님: 뭘 한 가지를 얘기해요? 위에서 얘기 다 했는데, 소도 알아먹겠네..

나: 아니 생산효율이 떨어지면 부지확보해도 부지 확보한 전력을 어떻게 저장을 할꺼며 전기세 인상을 막을꺼냐고? 한 가지만 해결하면 또 다른 문제가 터지는데, 계속 뭔 소리임??? 계속 카드 돌려막기 하시네..???????

그러니까 풍력이든 태양열이든 둘이 비율을 짬뽕하든 부지확보&에너지 저장 기술&에너지 생산능력&전기세 통제 모두 다!! 해결해야 대체가 되는데, 한 가지만 얘기한다는 게 뭔지 이해를 못함?? 누가 소임?? 내가??

제가 쓴 글 복붙하고 제가 말했다고 하세요..제발 지어내지 마시구요.

@피츠버그스틸러스 저는 위에서 다 답변드렸으니까 제 질문에 답해주세요~~

원자력 및 방폐장 부지를 확보할 때 부지 마련 방법, 주민 설득 방안, 냉각수 수온 상승 및 고준위 방폐물 부지 미확보로 인한 전력 생산 중단에 따른 전력 충당 방법, 안전기준 상향, 인건비 상향, 고준위 방폐물 처분으로 인한 전기세 인상 여기에 대한 대처방안에 대해 말해주세요

@intake1 

5.

님: "인프라? 기존 발전원은 인프라 없이 막 무선으로 수요지에 공급됐나요? 이런 걸 묻는다는 거 자체가 어이가 없습니다... 생산단가도 마찬가지죠 지금 글로벌 에너지 가격 따져보면 태양광 풍력 천연가스 원자력 순입니다 햇빛 잘 안 드는 영국조차도 태양광 풍력 순으로 싸고 원자력이 제일 비싸요 우리나라에서 재생에너지가 비싼 이유는 간접비 때문인데 이것도 원전처럼 원스톱샵 도입하면 발전단가 드라마틱하게 내려가요 정책만 개선하면 생산단가 얼마든지 내릴 수 있습니다 왜? 재생에너지는 옛날 옛적에 규모의 경제를 달성했거든요

매년 전세계 원자력 용량의 총합보다 많은 설비가 설치되고, 누적용량은 이미 10배에 도달했습니다

이건 처음 나오는 얘기이니까.. 출처를 대시면 됩니다. 출처 없이 뭐다??? 

본인이 말하는 건설비용은 원자력이 비싸죠. 근데 생산단가 자체가 원자력이 월등히 싸구요. 혹시 건설비용은 원자력 발전소만 청구하신 거 아니죠????

지금 인터넷 검색하면 과학자,연구원 측에서는 원자력 발전소가 더 싸다고 얘기하고, 왜 유독 환경단체,기후단체에서는 원자력이 더 비싸다고 할까요???

@intake1 

천천히 달께요 걱정 마셈..

방폐장을 나한테 왜  묻는 거야? 내가 원자력 안전하다고 했음? 선택권이 없다고 했음?? 본인 답변은 한 마디로 못 달면서 남에게만 강요하시네..

나는 틀려도 거짓말 해도 되고, 당신은 털 끝 하나 완벽해야 한다..남에게만 엄격하시네..

@intake1 

6.

님: " 그 잠재량이 현재 구현할 수 있는 거라는데 왜 자꾸 헛소리를 하세요~ ㅋㅋ 지금 패널 깔고 발전기만 세우면 그 출력 나온다니깐여? 제 말이 어렵나요? "

나: " 생산효율이 떨어지면 부지확보해도 부지 확보한 전력을 어떻게 저장을 할꺼며 전기세 인상을 막을꺼냐고? 한 가지만 해결하면 또 다른 문제가 터지는데, 계속 뭔 소리임??? 계속 카드 돌려막기 하시네..??????? "

" 그걸 이미 앞에서 말했는데 변인통제를 안 하시고 또 그렇게 계산하면안 됩니다. "

결론:

생산력을 확보하기 위해 다른 변수들 부지를 사는 비용, 에너지 저장이 안 되기 때문에 야간에 공장 돌리기 어려워지고, 전기세는 인상되고 그러는 그 이면 언급 조차 안 하면서 잠재량=생산 가능하다는 소리..

변인통제도 모르시나요??? 그러면서 무슨 기술력을 그렇게 읊습니까?

국토 전부에다가 태양광 패널 달면 에너지 잠재량 극단으로 뽑을 수 있는 거 아님?? 

뭐다? 이제 무슨 말 할지?

@피츠버그스틸러스원자력 및 방폐장 부지를 확보할 때 부지 마련 방법, 주민 설득 방안, 냉각수 수온 상승 및 고준위 방폐물 부지 미확보로 인한 전력 생산 중단에 따른 전력 충당 방법, 안전기준 상향, 인건비 상향, 고준위 방폐물 처분으로 인한 전기세 인상 여기에 대한 대처방안에 대해 빨리 말해주세여~

@intake1 

7.

여기가 진짜 하이라이트...

님: " 방폐장을 계속 님한테 묻는 건 원전을 계속 가동하기 위해서는 방폐장이 필수기 때문입니다 이제 임시저장시설도 꽉 차서 보관할 데도 없어요 혹시 님은 집에 쓰레기 쌓아놓고 안 버리시나요?

원자력 발전소를 지금 당장 대체한다? 그런 말 한 적 없습니다 못해도 2040년에나 가동될 신규 원자력 발전소가 지금 필요하냐는 이야기를 하는 거죠

혼자서 자꾸 가상의 적을 만들어놓고 쉐도우 복싱만 하시는데... 보기 추합니다. "

나: " 본인이 핵폐기물을 어디에 보관하냐고 말씀하시면서 나는 원자력 발전소 추가 건설만을 반대한다는 말이 앞뒤가 안 맞죠..핵폐기물은 현재도 가동 중인 원자력 발전소에서 나오고 있습니다..그런 말 한 적이 없다니요.지금도 제게 묻고 계시는데?? "

"그리고 저는 애초에 원전이 위험하지 않다고 한 적이 없습니다. 허수아비 공격의 오류입니다. 지금 당장 원전을 대체할 방법이 없다고 했지...그리고 그렇게 나오면 제가 님에게 역으로 지금 당장 온난화로 50년 이내에 확실한 인류 대재앙이 있는데, 그 CO2보다 희박한 확률의 위험 가능성을 언급할 이유가 없습니다. "

"  

결론:

내가 쉐도우 복싱이라고 말하는 님 자체가 거짓말임.. 본인이 대놓고 얘기하지 않았다고 언급하지 않았다는 건 추론(논리적 추측)으로 본인 말이 앞뒤가 안 맞기 때문임..

첫째, 고준위 폐기물은 원전 건설과 상관없이 지금도 생성 중이므로, 본인이 원전 건설에 대해 비판하는 논리로만 말하기에는 논리적으로 모순이라고 했음.. 본인이 고준위 폐기물이 문제라고 지적하는 건 원자력 자체를 반대한다는 추론이 합당함..아니 고준위 폐기물은 지금도 나오는데, 고준위 폐기물을 반대하는 논리로 말하면, 본인이 직접 언급 안 했다고 쉐도우 복싱이라면 뭐라고 할까요?? 추론능력이 없음??  

두번째, 원전 폐쇄는 아니다. 2040년에 짓는 건설을 반대한다고 하는 논리일 뿐이다.

그러면 원전 건설을 반대할 근거를 결국 카드 돌려막기 논리, 즉 원전 건설을 할 수 밖에 없다는 결론으로 나왔으면 끝났는데, 이 시점에서 나를 공격한 명분이 사라지는데, 왜 계속 비판함?? 원전 반대가 진짜 목적만이 유일한 나를 비판한 근거인데??

@피츠버그스틸러스 선생님 말 돌리지 마시고여~ 제 질문에 대한 답변부터 제대로 해주세요~ ㅋㅋ

@intake1 

8.

서로가 서로를 공격하는 자가당착

님A: "원자력 및 방폐장 부지를 확보할 때 부지 마련 방법, 주민 설득 방안, 냉각수 수온 상승 및 고준위 방폐물 부지 미확보로 인한 전력 생산 중단에 따른 전력 충당 방법, 안전기준 상향, 인건비 상향, 고준위 방폐물 처분으로 인한 전기세 인상 여기에 대한 대처방안에 대해 말해주세요"

vs

님B: "원자력 발전소를 지금 당장 대체한다? 그런 말 한 적 없습니다 못해도 2040년에나 가동될 신규 원자력 발전소가 지금 필요하냐는 이야기를 하는 거죠."

나: " 본인이 원자력 대신에 대체에너지가 CO2 발생량 줄여야 한다고 생각하시면 기본적으로 우라늄 1g 만들어내는 에너지량이 석탄 3톤입니다. 대체에너지는 에너지 생산능력 떨어지고, 생산단가가 비싸고, 엄청난 부지가 필요한데, 그게 설사 되더라도 바로 그 다음달부터 전기세 3,4배는 내야합니다. 실제 독일이 몇 배나 올랐습니다. "

" 2020년에는 원전발전 비중이 탈원전 이전과 비슷한 수준인 29.5%로 되돌아갔고, 전력구입비 역시 원전 비중이 늘어나면서 다시 낮아졌다. 이를 두고 사실상 탈원전에 실패했다는 것을 정부가 자인한 것이란 의견이 있으나 탈원전 정책은 단기적이 아닌 장기적(60여 년)으로 진행된다는 점에서 좀 더 지켜봐야할 사안이다. "

결론:

님B의 발언은 원자력 발전소에서 고준위 폐기물이 나오는 걸 볼 수 밖에 없다는 본인과 고준위 폐기물을 어쩔꺼냐는 전자가 같은 사람인데,  왜 나만 공격함???? 자기모순,자가당착..논점일탈 하다보니 결국 자기가 자기 스스로의 논리적 헛점을 드러내고 있음..

그리고 고준위 방폐물 처분으로 전기세 인상보다 대체에너지 부지마련,생산단가 저하,과잉생산된 전력을 기업에 싼 값에 팔기 + 거기다 실제사례1) 독일의 대체에너지 전환에 따른 전기세 급등 + 실제사례2) 문재인 정권 전기세 인상 우려에 대한 탈원전 정책 포기이 있는데, 누가누구보고 방폐장이 전기세가 인상된다고 아무렇게나 얘기하면 제가 뭐라고 할까요?? 나는 근거와 실제 사례까지 있는데...

@intake1 

제발요..제가 한 문장을 복붙해서 제 논리를 비판해주세요. 제가 그랬다 이랬다 본인 뇌피셜로 하지 마시구요.. 그리고 이제부터는 출처도 남겨주세요...

@피츠버그스틸러스 선생님 빨리 답변해주세요~ 제대로 답변도 못하면서 주장은 왜 하셨어요~

@피츠버그스틸러스 왜 답변을 못하고 자꾸 말만 돌리세요 그 정도는 반박할 수 있어야 하는 거 아닌가요~

@피츠버그스틸러스 빨리 빨리 원자력을 계속 가동하기 위해 논의되어야 하는 사안에 대해 답변해주세요

@intake1 

제대로 답변 못 단 부분이 복붙해서 보여주세요.제가 쓴 글 이렇게 많은데...

@intake1 

내가 쓴 글 자체가 기록으로 남겨져 있는데, 본인에게 좋은 먹잇감 아님?? 해보세요. 어느 부분이 문제인지.. 

@피츠버그스틸러스원자력 및 방폐장 부지를 확보할 때 부지 마련 방법 및 주민 설득 방안, 냉각수 수온 상승 및 고준위 방폐물 부지 미확보로 인한  전력 생산 중단에 따른 전력 충당 방법, 안전기준 상향, 인건비 상향, 고준위 방폐물 처분으로 인한 전기세 인상 이거 어떻게 진행할건지 단 한마디도 안하셨는데 빨리 답변해주세요

@intake1 

???:원자력 발전소를 지금 당장 대체한다? 그런 말 한 적 없습니다 못해도 2040년에나 가동될 신규 원자력 발전소가 지금 필요하냐는 이야기를 하는 거죠.

이 ??? 사람은 고준위 방폐장 확보를 어떻게 할 껀가요?? 근데 왜 나만 공격??? ㅋㅋ

고준위 방페장 궁금함?? 그거야 법정까지 가고, 환경단체가 뭐라고 해도 과학적 근거에 안정성이 입증된 기준이 현재 미국,유럽에 있으니(근거 - 유럽형 택소노미인가 뭐신기가) '강제 집행'을 할텐데 내 의사라 뭔 상관임?? K-택소노미? 아 반대합니다. 유럽 기준에 동의합니다.

@intake1 

객관적 사실이 불가능한데, 나한테 따져서 뭐 어쩌겠다는 거임?? 

내가 한 번 얘기��잖아요..본인이 정말 실현가능하면 기획재정부나 과기부에 자료를 추합해서 제시하던가 해보세요. 본인이 과학,기술에 대해 전혀 문외한이면서 된다 안 된다 말하는데, 객관적으로 대체에너지가 더 좋으면 국가가 미쳤다고 10조원 넘게 투입해서 원자력을 짓는지..전문가,과학자,정부 부처 관계자들 모두 머리 싸매도 님 하나 못 당한다는 분인데, 제가 뭐 어떡할까요??

@피츠버그스틸러스 전두환 시절에도 강제집행 못한 게 고준위방폐장인데 현 시점에 어떻게 마련할 수 있는지부터해서 다른 질문에도 제대로 답변해주세요~

@intake1 

대체에너지 쌉가능

니:부지확보 안 된다, 전기세 인상, 저장능력 부족, 효율 저하 너무 많다. 

된다? 

나:비용은? 

1,2%면 토지 잡으면 된다. 

나:태양광 패널 밤에 안 되는데? 낮에 생산한 전력 저장도 안 된다.

된다

나:10년 후에 겨우 1% 수준인데?

풍력하면 된다.

니:풍력은 200배 즉 부지확보 다시 5% 필요한데?

태양광 패널 효율이 좋다.

금액은? 

무한반복, 무한 돌려막기, 양심무엇

이거 무슨 무한츠쿠요미, 뫼비우스의 띠임?? ㅋㅋ 

전두환 시절에 강제집행을 못 하긴 습식보관할 여력이 됐으니 ㅋㅋ 진짜 싸이코시네..

뭐 마지막에 글 달면 승리감 느낌? 정신승리하세요. 그만해도 될 듯..

@intake1 

그냥 차단할께요. 그렇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피츠버그스틸러스 아니 왜 제대로 답변을 못하세요~

@피츠버그스틸러스 쫄아서 튀셨나여?

1.CO2 배출량 증가의 원인(0)은 뭐냐? 그 CO2 발생량을 줄이는 방법이죠 그게 대표적으로 원자력 발전이고, 원자력 발전을 하면 원인을 제거 하니 본인이 말하는 원자력 발전소를 짓지 말자고 하는 건 인과관계를 잘못 판단하는 겁니다. 

본인이 원자력 대신에 대체에너지가 CO2 발생량 줄여야 한다고 생각하시면 기본적으로 우라늄 1g 만들어내는 에너지량이 석탄 3톤입니다. 대체에너지는 에너지 생산능력 떨어지고, 생산단가가 비싸고, 엄청난 부지가 필요한데, 그게 설사 되더라도 바로 그 다음달부터 전기세 3,4배는 내야합니다. 실제 독일이 몇 배나 올랐습니다. 그러니 대체에너지로 현재 산업구조의 전력 사용량을 충당할 수 없으니, 화력발전소를 돌려야 한다는 겁니다. 결과적으로 CO2 발생량이 더 많이 들죠..

님이 말하는 탈원전 정책 철회한 건 2찍이 아니라 문재인 정권이 2020년에 바꾼겁니다. 이런 걸 과학적 접근이 아니라 정치적으로 보는 게 참 안타깝습니다. 그 어떤 과학자,전문가,교수들이 지금 당장 탈원전을 말하는 건 불가능하다고 하는데, 님이 말하는 단순 구조 몇 개를 그 엘리트들이 몰라서 그런다고 진짜 생각하시는지..아니면 2찍이라서 그런다고 생각하시는지 안타깝네요.

그리고 가장 핵심은 그겁니다. 지금 탈원전 현재 기술력으로 대체에너지로 전환 그냥 불가능합니다. 불가능한 건 왜 안 하냐고 따지는 건 의미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