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임원 출신 50대 여성분이 말하는 구글의 해고 방식8
- 어처구님
- 등록일 2024-07-08 21:03
- 조회수 4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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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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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박
미리 정리한다는 얘기는 보통 하죠.
그리고 통보하는 날잡아서 개인에게 전체 통보하고요. (통보 day라고 명칭도 붙임 ㅋㅋ) 출근 또는 로그인하는데 안될정도면 평범한 상황은 아니지만.. 어쨌든 저긴 통보하고 길게 안가요. 반대로 내가 나간다할때도 면담하고 돌아오면 로그인 막혀있는경우도..ㅋㅋ (동종업계 취업불가 같은건 전혀없음) 그리고 인수인계라는 개념도 없어요죠. 평소 부품처럼 관리하기에.. 프로젝트별로 문서화부터 핸드오버까지 다 끝내기에..ㅋㅋ (대신 한국에서 한두명이할거 팀이하는..) 다만 유럽이나 북미나 나이와 상관없이 경력자에 대한 우대가 워낙 좋아서 회사 짤려도 경력있음 재취업 걱정은 안해요. (최고 대학 나와서 좋은곳 취업하기보다 적당한곳 나와 몇년 회사 다니다 경력으로 가는게 더 쉬운) 다만 기분이 나쁘고 현재와 임금차가 얼마냐일뿐..
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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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레타제로
미국이 빡세네요 정말
202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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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묘바라기
원래 미국은 저런식의 해고 유명하잖아요
아침에 출근하려고 하는데 출입카드 인식이 안돼서 개인 물건도 다른 사람이 챙겨다 준다고 하던데요
202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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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