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도 상품권처럼 현금 유동성확보 맥락으로 봐야될까요?
죄다 핫딜보면 토스페이 카카오페이머니 등 현금성 결제더라구요
구매하는 소비자 입장에서는 환영인데
뭔가 횡보가 자꾸 머지가 생각이나네요
티몬캐시 10% 할인해서 파는것도 크게 문제되진 않아 보이긴 합니다.
해당 캐시를 티몬에서 물건살때만 쓸수 있다는 전재가 있다면요....
다들 페이코포인트로...
보고가 떠오르는거같네요
카카오 토스 결제 할인은 꾸준히 해왔습니다
5-12% 할인률은 매일 달랐지만요
현금성으로 땡겨가고 대금지급은 안하고..
비슷한 사례로는 VOGO 얘네도 결국 런 쳐버렸죠
최근 티몬의 횡보를 보면 너무 패턴이 똑 닮았죠
일단 위험한 건 팩트고 토스나 카카오의 경우 프로모션 일환일듯 합니다 현금성 결제라 더 선호하기도 할거고요
현금으로 빨리 받고 정산 늦게 해서 돌려막기 늦추는 거
딴지는 아니고, 횡보가 아닌 행보를 말씀하시는것 같네요.
횡보는 변동 없이 머물러 있다는 뜻에 쓰이는 단어이니,
오히려 요즘 공격적으로 변한 티몬의 행보와는 반대의 의미정도 되겠습니다.
예대마진으로도 충분히 저런이벤트 가능할겁니다.
이런거 금감원에서 뒷조사 안하나요?
티몬 토스페이,카카오페이머니로 생필품등 엄청 할인해서 팔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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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캐시 10% 할인해서 파는것도 크게 문제되진 않아 보이긴 합니다.
해당 캐시를 티몬에서 물건살때만 쓸수 있다는 전재가 있다면요....
다들 페이코포인트로...
보고가 떠오르는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