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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호반점 티끌만치의 양심이나 애국심이 남아 있다면 자진퇴위가 답이다.
윤씨의 그호호탕탕했던 검사조폭공화국도 총선민심에 의해 거부됐다. 늘 입버릇처럼 찾던 '국민만 보고 간다'던 그 국민은 어디에 누군가?
그의 호시우보 절대아집 마이웨이도, 무지막지 코끼리 뒷발길질도 끝이 머잖다.
오직 천방지축 아내 지키기에도 힘겹다. 친한 검사들로 무장한다고 소란떨지만 이장폐천이다.
개혁은 본래 기득권과 척지는 거라며 정치적 손익 따지지 않고 '옳으면 한다'지만 지가 옳다면 옳은 건가?
개혁은 나라발전과 번영을 위한 사회 고질적 토착적 구습적 병폐 타파다. 그건 국가국민적 진일보적 당위다.
그러나 평생 싸늘한 법안경 쓰고 수사질이나 하던 정치초짜 '갑툭튀'의 몫이 될 순 없다.
그는 고작 2년만에 그 자긍심 높던 대한민국을 착실히도 망쳤다.
전 정권으로부터 물려받은 세계경제10대강국을 14위로 쪼그랑 바가지 만들었고 나라 국경지킨다고 우리 강토를 양키 군사훈련장으로 내줘 휴전선만 시끄럽게 하고 있다. 보다보다 평화를 무력으로만 하겠다는 놈 처음 본다.
말만으로만 자유자유 하면서 모리소리만한 반대목소리에도 입틀막해서 국제언론자유지수가 전 정권에 비해 20계단이나 미끌어 졌다.
미국과 일본의 개로 자처하고 있으니 민족자존도 말살되었다. 이런 놈 탄핵 않고 누굴 탄핵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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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조선의쥴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