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장이 맨날 슬금슬금내려가서
3일마다 고정해주기 귀찮아서
클램프 주문해서 교체하려고
뜯어보니
용접인지 꿈쩍도 안해요
아후 클램프값 4천원 날리네요
체중에 의해 봉이 약간 휘어서
들어가지도 뽑히지도 않을 수 있습니다.
힘줘서 야무지게 비틀어서 빼면 빠질겁니다.
아 봉은 잘빠집니다
클램프를 교체하려고 했더니
클램프가 용접같더라구요
용접입니다 글램프 용접부분쇠톱으로 살짝자르면 클램프통으로 빠짐니다 그런데말입니다 굳이 그렇게해서바꿀필요잇을까요?
혹시나해서 교체해보려고
뜯어본거죠
용접까지 된거면 그냥 써야겠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용접이면 용접 부위가 보일텐데요.
아니라면 냉간고착일 가능성이 큽니다.
WD 뿌리고 고무망치로 툭툭 두들겨보세요.
고무망치는 다이소에서 팔더라고요.
넵 다시한번 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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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에 의해 봉이 약간 휘어서
들어가지도 뽑히지도 않을 수 있습니다.
힘줘서 야무지게 비틀어서 빼면 빠질겁니다.
아 봉은 잘빠집니다
클램프를 교체하려고 했더니
클램프가 용접같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