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포럼 입니다.

케이스 빼고 실사로 잠깐 써 봤는데

a31 모델의 경우 뒷 판 제질이 글라스틱이라고 하나요?

여하튼 이게 케이스 씌워 사용할 땐 몰랐는데 촉감 좋고

생각만큼 미끌림도 없고 고유의 블루색이 빛에

반짝반짝 거리니 다른 폰 느낌 같아요.

그리고 케이스 끼워 사용하다 녹아버려? 어쩔수 없이

생으로 회선유지용으로 들고 있는 홍미놋5 의 경우

뒷 판 만져본 느낌이 바로 케이스 씌워야 하는데

이런 생각이 들건데요.

마치 빙판길 마냥 미끌거림인데 물기가 마른 느낌?

번외로 글 올리고 있는 레드미10 프로는 중간 정도의

그런 느낌이고 , a32는 완전 플라스틱이라 그런 지

느낌은 기억이 잘 나질 않는데 싸구려 티가 나는

대신 물방울 모양의 카메라 모둘은 아주 이뻤던 기억이

새록새록 드는군요.

퀀텀4 역시 만져보면 기분 좋은 게 글라스에 가까우면

고급진데다 촉감도 좋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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