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비가 부족한 게 오히려 복이 된 영화5
- 일리아리
- 등록일 2024-06-12 13:04
- 조회수 4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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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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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gendry
감독 입장에선 로또네요 인생 한방
202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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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풀어봐요
귀족(왕족)과 평민 영화의 클리셰 원조죠.
항상 엔딩 부분에는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을 암시하며 서로 가볍게 눈인사로 지나가는 장면. 그리고 뭔가 의미있는 미소를 살포시 지으며 돌아서서 각자의 갈 길을 가는 모습은... 수 없이 많은 영화에서 오마쥬.
202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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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rster
근데, 로마의 휴일이 로코였던가?
202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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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근야근
칼라로 보고싶은 영화 1위
202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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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yeu
신의 한수네요 오드리햅번이라니 ㄷㄷ
202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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