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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뽑아놓고 자신이 뽑았다고 하는 놈 하나 없고
우원식 입에서 개혁을 하겠느니, 국민만 보겠느니 하는걸 보면
진심으로 역겹다.
가만히 두면 이제 저 89명이 의장 돌려먹고, 원내대표 돌려먹으면서
자신이 민심이고, 당심이라면서 완장놀음 ㅈㄹ들 해대겠지.
수박들 정리하니 당권 장악하려고 눈돌아간 우박들이 설쳐댄다.
지켜보자는 분들은 성자들이신가?
왼쪽뺨 싸대기 날리니 오른쪽뺨도 싸대기 날리는지 지켜보자는건가요?
집 지키라고 고용했더니 집 털어갔는데 집 잘 지키는지 지켜보자는건가요?
민주주의 절차에 의해서 우원식이 당선됐으니 지켜봐야한다는 분들?
대의 민주주의를 깬건 저들입니다.
압도적 국민과 당원의 뜻에 반하는 결정이 무슨 민주주의입니까?
단순히 우원식 문제가 아니라
우원식 패거리가 숨어서 친목질 따위로 당을 사당화하는게 문제라는겁니다. 탈당과 여론조사 민주당 지지철회로 우원식 사퇴시켜야 합니다.
뭉개면 된다는건 착각이라는걸 보여줘야 합니다. 우원식 당선은 국민과 당원 뜻을 따른 민주주의도 관례에 따른 다선의원 당선도 이것도 저것도 뭣도 아닌 우박들의 사당화 쿠테타일 뿐입니다.
- 민주당 국회의장 후보 선출 반발…전북 천 명 탈당 신청
- 민주당 국회의장 후보로 추미애 전 법무부장관 대신 우원식 의원이 선출된 것을 두고 강성 지지층을 중심으로 항의성 탈당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민주당이 국회의장 후보 경선을 치른 지난 16일 이후 전북도당에 탈당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1725777?sid=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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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끝난지 얼마됫다고 사퇴하겠습니까
선거시즌와야 또 바짝엎드리겠죠
저도 민주당이좋아서 좋아서찍는건아니었지만
별수있나요 이렇게된게 지켜보고 별다른거없다면
다음에 조국혁식당에서 지역구나오면 여기에 투표하려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