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력 오래되신분께 질문드립니다 연습장관련,,15
- 뽐뿌는하루에한번만
- 등록일 2024-06-18 15:32
- 조회수 1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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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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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으는거북0ㅣ
전 구력은 오래되진 않았지만.. 일단 말씀주신 공간은 스윙자세를 연습하는것으로 사용하시면 좋습니다. 공의 궤적을 보는것보단 임팩이나 스윙연습으로 이용하시면 될듯합니다. 저도 평소엔 말씀하신 공간에서 연습하고 가끔 인도어 가서 확인하곤 합니다.
202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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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매한것들을정해주는남자
한 달에 2-3만원 정도면 가볍게 웨지들 터치감 연습하기 좋아요. 저는 카메라가 없는 연습장에서는 자세가 더 망가져서 웨지 어프로치 연습합니다.
202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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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브라자
아파트면 저렴하겠네요. 웨지 공 방향이랑 아이언 임팩트 확인 위주로 할만 할거 같아요.
202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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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마루
예전에 그런데서 다 연습했었습니다.
저렴하면 괜찮을 거에요. 거리 빼곤 다 체크가 가능합니다.
202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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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장님
비기너로서 임팩느낌, 허리나 골반의 변화를 직관적으로 느끼기는 어렵습니다.
단지 스윙연습공간 입니다. 재미도 떨어지고요. 가까운 연습장 등록을 권합니다.
202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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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NG
초보자는 카메라 있는 곳.. 진짜 초보 일때는 슬로모션으로 공 맞는 모습 볼 수 있는 QED 추천합니다
초보일때는 이게 탑볼인지 뒷땅인지 안쪽인지 바깥쪽인지 두껍게 맞았는지.. 맞고서 채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클럽패스가 어떻게 맞은건지 절대 모르니까요.. 뭐가 잘못된건지 모르고 분석을 못한다면 연습이 안되니까 공 맞는 모습 보여주는 연습장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생초보일때 GDR로 시작했는데 공 맞는 모습을 안보여주어, 어떻게 잘못 맞는지 몰라서 정말 힘들었습니다
천에 치는 연습장은 현재 기준이면 정말 '그냥 공을 칠 수 있는 장소이다'일 뿐입니다.
본인 스스로 점검이 다 가능한 능력이 되어야 갈만합니다.
202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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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
개인돈 들여서 런치 모니터 사면 꽤 도움이 되긴 합니다.
금액대는 다양합니다. QED 미니 같은건 600 만원 정도 하고 300만원대 100만원대 다양 합니다.
202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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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칠때떠나라
자기가 친공이 정타인지 왼쪽, 오른쪽인지 맞는순간 알수 있다면 천이 더 좋을수도 있을겁니다. 헤드업 안하고 공에만 집중 하는게 가능해지니까요.
202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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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IN_
저렴하고.. 가까운 곳에 스윙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중간중간 인도어 가서 체크도 해 줘야겠지만
하루 10분이라도 스윙을 해보는것이랑 아닌것이랑 차이는 있는것 같습니다.
202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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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뿌는하루에한번만
답변감사합니다 아파트라 월1만원이라서 싸지만 카메라가없어서 고민좀 했었네요,, 답글대로 임팩만 신경써보고 연습해야겠네요
202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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