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텐트 트레일러라 바람에도 취약해서 쳐놓고 다니기도애매하고 텐트 알아보고잇었어요 가만생각해보니 머하는짓인지...
30만원이면 겨울에 텅텅비는 3만원짜리 캠핑장 2박씩 다니는게 나을거같네요 2일6만원 x5주 = 30만
요새 장박비내고도 횟수제한이란게 있더라구요.....
어제 조언감사합니다
그렇게 하기로 하였습니다
다 그러려니 하겠는데 횟수제한은 이해가 안가요...
저두요
저도 막상 환상에 빠졋다가 헤어나왔습니다
트레일러에 반은 백패킹장비라 철수 스트레스가 좀 없네용
매주 2박 해야 그냥 가는거랑 본전 수준인데, 그것도 은근 스트레스고, 몇달동안 텐트 쳐둬서 사실상 버려야되는거 생각하면 그것도 비용이고...
네 맞는 말씀이에요
횟수제한이요? ㅋㅋ 어느 캠핑장인지 모르겠지만 배때지가 불렀네요. 캠핑 붐 싹 사그라들면 정신 차릴거에요.
캠핑 붐이 사그라들고 있다는 증거죠
주머니에 들어 오는게 줄어드니 발악하는거
확실히 코로나시국 보다 예약이 쉬워졌어요
곧 옛날처럼 예약은 성수기때만 하는 시기가 올꺼 같아요
평일 제한하더라구요
한달 장박에 15일만 투숙가능 이런 제한들이 있어요
4번은 갈수있는데 그이상은 못가게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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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하기로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