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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어도어 경영진, 하이브 공격 직전 주식 팔았다"9

흘러가지요
등록일 2024-05-14 10:18
조회수 2097

[단독] "어도어 경영진, 하이브 공격 직전 주식 팔았다"
이 기사는 05월 14일 09:45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하이브가 분쟁을 벌이고 있는 어도어의 부대표 등 경영진이 미공개정보를 이용해 주식을 매매한 사실을 조사해달라며 금융감독원에 조사를 요청하기로 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984448

어도어측 횡령 배임에 이어

미공개정보로 부당이득 취한 의혹도 뜨네요;;;;

어도어측에선 하이브 감사가 22일부터니 주가 매도와 관련 없다는 입장이지만

사전 대화록에 주가폭락을 예상한 내용들이 떠서

아예 무관할 수 있나가 쟁점일 듯.

하이브 평단 20만인데, 물타기 시점 고민되네요;;

담달 방탄 진 제대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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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는 민희진 대표에 대해서도 회사의 주가 하락을 미리 인지하고 여론전 등을 공모했다는 이유로 금감원에 조사를 요청했다. 하이브는 감사에서 확보된 자료 중, 민 대표 등이 명시적으로 주가가 떨어질 것을 사전에 인지하고 있다는 카톡 대화 내용도 확보해 증거로 제출하기로 했다. 지난 3월 16일 민 대표가 L 부대표가 나눈 대화 중 L 부대표가 “어도어 분쟁 이슈가 되면 엄청 빠질 것이다”이라고 주가폭락을 예견하자 민 대표가 “당연”이라고 답한 내용 등이다.

또 지난 4월 3일에는 민 대표, S, L부대표, K 사내이사가 모두 함께 있는 단체 카톡방에서 L 부대표가 “소송전으로 가면 주가 나락가는 거라 소액주주들이 소송걸고 싶다 이런 얘기 나올 거고…이런 애들이 붙어주면 하이브 괴롭죠 상장사로서”라고 말하기도 했다는 게 하이브 측 주장이다. 그는 또 4월 18일에는 “공정위->여론전->소송”을 언급하며 “직접 손에 피 안묻히는 방법은 공정위->기자에게 흘려주기-> 주가 폭락->소액주주들이 소송하게 만들기’ 라고 민 대표와 S부대표 등 다른 경영진들과 대화를 나누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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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jsepdl / 하이브 조지려고 작정하고 덤빈거네

dnjsepdl

하이브 조지려고 작정하고 덤빈거네

2024-05-1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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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대로 진행하고있는 거네요

2024-05-1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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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쉬멜로우0070

카톡저런거 다 하이브가 입수한거면 거의 끝난거 아닌가요?

2024-05-1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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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시로

맞다이로 들어오라더니

쥐새끼처럼 주식을 팔았네

2024-05-1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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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가 민희진 vs BTS.. BTS 승리에 올인~ 20만원 깨져서 저는 오늘 쪼꼼 모았넹욥~

2024-05-1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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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지르콘

어도어가 이쟁점에서 무관하면 김건희도 무죄입니다

2024-05-1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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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엔진브렉끼

주식거래는 거짓말을 안하지. 명확하네.

2024-05-1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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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주거쏘호

내부정보로 주식거래햇네

미국같았으면 100년형 민두광이

2024-05-1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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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뿡뿡뽕뽕

돈에 관심 없다며...

2024-05-1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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