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 뉴올리언즈 대 애틀랜타

123 대 107 애틀랜타의 승리 입니다.

-애틀랜타

리그를 대표하는 영건 트레이 영과 자이언 윌리엄슨의 대결로 관심이 모인 경기입니다.

트레이 영은 전매특허 3점이 아무 좋았고 어시도 무려 12개에 30득점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클린트 카펠라의 든든함은 애틀랜타의 큰 힘입니다. 물론 자이언을 제어하진 못했지만 건실한 플레이로 더블-더블을 기록했습니다.

-뉴올리언즈

자이언 윌리엄슨은 34점을 올리며 분전했지만 패배를 막지 못했습니다.

론조 볼이 12점 11어시 9리바 트리플-더블에 가까운 활약을 펼쳤지만 슛 성공률이 좋지 못했습니다.

갈길이 바쁜가운데 브랜든 잉그램은 아직 결장 중입니다. 과연 플옵 경쟁을 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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