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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비엠 "나트륨배터리 전기차 협의 중"6

kkk4
등록일 2024-06-21 08:38
조회수 1266

나트륨? 몇 번 들었었는데.. 전기차보다는 다른데 목적이 있는게 아닌가..

나트륨이온배터리의 가장 큰 단점은 에너지 밀도다. 충전거리가 아직 250~300㎞ 수준이다. 출퇴근 등을 위한 중소형차로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기술 개선 수준을 감안하면 1~2년 내에 LFP 배터리 수준으로 에너지 밀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이란 게 에코프로비엠 측 전망이다.

에코프로비엠 "나트륨배터리 전기차 협의 중"
에코프로비엠 나트륨배터리 전기차 협의 중, 인터배터리 유럽서 자신감 국내 완성차 업체와 출시 준비 양극재 곧 완성…즉시 사용가능 자체 검증한 기술력 中 뛰어넘어 치열해지는 저가 배터리 경쟁 포스코퓨처엠, 차세대 LFP 개발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62008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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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의본능

나트륨은 뭐여 빠떼리에 소금치는겨?

2024-06-2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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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kkk4

잘 아시네요

2024-06-2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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슴아트뽕

본 장사 안되니 이것저것 메뉴만드는

망해가는 식당같네요.

2024-06-2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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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kkk4

그런 느낌이 없지 않아 있는데... 다른거 다 해놨겠죠.. 양극재 외 다른 소재들도 한다는건 좀 우려네요.

2024-06-2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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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반박시니말이맞아

나트륨 배터리가 LFP 밀어내고 ESS 들어간다던데요. 나트륨이 훨 싸다고...

2024-06-2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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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k4

그렇다면 이해가 되죠.. 전지차 업체와 협의 중은 뭐야..ㅋ

2024-06-21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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