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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해당산업의 초기 부양을 돕기 위해서 가장 손쉬운 것은.
공공부문의 도입이죠.
미국의 공공부문에서 군수품은 규모가 아마도 제일 클 듯 합니다.
GM이 미군용 차량을 한다면, 배터리는 어디일까요?
중국이 강제로 시장 키워서 현재 1위이니, (외국 배터리 제외)
미국도 강제로 자국 시장 벌크업 하는데. (중국 배터리 제외. 한국, 일본만 가능.)
단기 이슈, 거시경제적 이슈, 연준 금리에 휘둘리지 마시길.
전세계에서 미국은 매년 전쟁 일으키고, 개입하고, 지원합니다.
배터리 중국에게 주면 미군수품도 중국에 제발 배터리좀 주세요~ 해야 되겠죠.
배터리는 무인드론, 수상드론 등 정찰, 공격 무기에도 필수입니다.
중대형 선박, 잠수함, 태양광에도 필수 입니다.
https://capress.kr/column/article/49498/
중뽕 매국노들과 그에 경도된 배터리에 대해 관심도 없고 무지한 이들의 말에 휘둘리지 마시길.
자기 돈 박은 사람이 제일 잘 압니다.
한국 1,2,3위 재벌이 올인하고, 미국, 일본 초일류 기업들이 가진 돈 털어 넣고, 빚내서 올인 중입니다.
돈 10만원도 안 박고, 삼프로나 SNE리서치 같은데서 떠드는 소리나 듣고서 아는 척 하는 이들이 알면 얼마나 알겠습니까?
힘들다는 2차전지 투자자분께 제 생각을 나눠 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JwLczSknMAg
양복에 넥타이매고 머리에 기름 꼰대가 하는 소리... 야호도 있고 나이코스도 있는데 그게 되긋냐~?
그러다 껄무새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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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군사스팩 맞추기가 쉽지 않아요.
보통 차량 정규 허용온도가 -30도~120도 사이인데
군사스팩은 -50도~180도 이런식이라...
전기차량의 경우 배터리부분에 히터/냉각기 달아야해요.
또한 전자장비 컨트롤은 못씁니다.
군사상황에 전자전 대응(emp등 맞아도 움직일 수 있어야함) 등이 있어요.
다시말하면 일반적인 모터드라이버가 아닌 아날로그식 모터제어로 차를 만들어야하죠.
군수용은 하루아침에 뚝딱 되지는 않을 듯 하네요.
2차전지 주가도 하루아침에 뚝딱 오르지 않을테죠.
아마 언젠가는 오를거라는 생각은 많은분이 가지고는 있을겁니다 언제가 문제지....
@올곤 언제일지를 맞추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지요. 방향은 예상이 가능합니다.
언제를 맞추려 하는 것은 단기매매인데, 반 맞고 반 틀리는게 단기매매이지요.
단기매매에는 꼭 이차전지일 필요도 없고, 다른분야에서 차트나 수급, 시장이슈등을 보고 하면 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