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렌 버핏 유언이6
- 백수
- 등록일 2024-06-14 09:50
- 조회수 2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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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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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스11
다우는 넘 심심하고,
나스닥은 변동성이 너무 크고, 양쪽에 치우치지 않은 S&P500을 추천했다고 봅니다. 왜 S&P500이냐.. 이건 스스로 풀어야 할 문제 일듯합니다. 누가 늘리래서 늘렸는데 나스닥보다 이익이 안나면.. 아 괜히 나스닥 안사고 S&P500 샀나.. 나스닥 비중을 좀 더 늘릴까? 이렇게 왔다갔다하게되는데, 자신의 투자 철학과 상황에 대해 복기하는건 나쁘지 않지만 지속적인 의심을 하는건 장기 투자의 걸림돌이 될거에요. 자료를 많이 보고, 실질적인 데이터 가지고 판단해보세요. 투자하면서도 생각이 바뀌실거에요.
202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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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뜰폰앰버서더
나스닥100은 나스닥에 상장된 기업 중 금융사를 제외한 상위 100개 기업의 모음이고 S&P500은 미국 전체 상장사 중 상위 500개 기업의 모음입니다. 실제 보면 섹터뿐만 아니라 구성에 꽤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요즘 워낙 빅테크의 지수 내 비중이 역대급으로 높아서 사실상 나스닥100이 S&P500 1.5배 정도로 움직이지만 시장 전체(엄밀히 말하면 소형주는 제외지만)에 중립이려면 S&P500을 추종하는 인덱스펀드를 사야합니다.
202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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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밀한모략가
전 irp계좌로 s&p500 etf 1종목만 위험 한도 꽉 채워서 매달 매수합니다
202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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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1-
s&p500에는 다양한 산업의 선두주자들이 포함되어 있다보니 시장의 관심사가 바뀌더라도 여전히 그 가치를 유지할 수 있지만, 기술주는 가치가 많이 퇴색되죠.
2024-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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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은 변동성도 크고 장기적으로 s&p 대비 수익률도 높지 않아요.
s&p비중을 늘려야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