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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퇴거한 세입자분이 좀 더 적극적으로(?) 움직여줬으면 좋겠네요^^
자꾸 전화를 시도하던데 말의 톤도 높아서 신경 거슬렸던데다
대화가 통하지않아 암걸릴거 같아서 전부 문자로만 주고 받았었습니다.
마지막엔 나가기몇일전 먼저 돈 빼달라고 까지 요구 했었지요
복잡해서 스토리를 일일히 다 이야기할 순 없으나 세입자가 원하는 날짜를 알려줬고
돈여유가 있기에 다 맞춰줬었습니다.
이사 나가서 까지 이게먼가 싶습니다.
에이 조용히 있다가 소송까지 가야 인실가능하죠 ㅋㅋ
밀려나갔는데도 아직도 현실 모르는데요 뭐
부디 소송 걸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 여자 남편이 .. 힘들겠다라는 생각이..
실거주하는지안하는지 알수잇는방법잇어요?
그냥 한번 찔러본거죠..
흥미로운 임차인이네요 ㅋㅋ
꼭 후기 부탁드립니다
진짜 소송들어올때까지 기다렸다가 진행하는게 재밌겠네요.
꼴에 소송은 걸었는데 걸고 보니까 실거주인거 알면 후달려하겠죠?
제집에 살동안 제게 준 스트레스를 모아서 돌려드릴까 싶습니다.
실거주 안 하시는 것도 아니고.. 대체 뭘 근거로 저렇게 찔러보는 걸까요.. 참..
어디서 이상한 정보 듣고 왔나..
그동안 대화할때마다 자기주장만 강하신 분이였네요
임대많이 나왔지만 오랜만에 진상을 만났네요
어디서 이상한 얘기를 들엇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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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퇴거한 세입자분이 좀 더 적극적으로(?) 움직여줬으면 좋겠네요^^
자꾸 전화를 시도하던데 말의 톤도 높아서 신경 거슬렸던데다
대화가 통하지않아 암걸릴거 같아서 전부 문자로만 주고 받았었습니다.
마지막엔 나가기몇일전 먼저 돈 빼달라고 까지 요구 했었지요
복잡해서 스토리를 일일히 다 이야기할 순 없으나 세입자가 원하는 날짜를 알려줬고
돈여유가 있기에 다 맞춰줬었습니다.
이사 나가서 까지 이게먼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