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카페의 흔한 남편 고민.jpg110
- [* 비회원 *]
- 등록일 2021-07-21 23:16
- 조회수 51221
|
||
22
추천하기
다른의견
16
|
파워링크 
등록안내
등록안내
첨부파일
- Screenshot_20210721-231303_Samsung Internet.jpg
- Screenshot_20210721-231316_Samsung Internet.jpg
- Screenshot_20210721-231401_Samsung Internet.jpg
- Screenshot_20210721-231413_Samsung Internet.jpg
|
 0
 0
Project_401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겁나 많죠 여기 작년에 설치던 북청X장수인가? 걔 어디 갔나요? 작년 이맘때 샀으면 3~4억 오른 단지가 수두룩 빽빽인데 쯧... |
|
0
2
케바케 아닐까요? 제가 집사자고 사자고 했는데, 와이프와 처가에서 다 반대했습니다. 이유를 물어보니 집값이 너무 비싸다고... 논리와 근거능 없죠. 무시하고 샀는데, 좀더 빨리 좋은지역에 샀어야 했는데 늦게사서 많이 오르진 않았지만, 아찔하네요
|
|
0
4
슬슬풀어봐요
투기 투자 폭등 폭락을 떠나서
한두푼 하는 빽다방 커피도 아니고...
그냥 내가 집을 사고 싶으면 사는겁니다. 거기서 오는 자유와 안락함은 어디에 비견할 수가 없어요.
내리면 사야겠다. 지금은 너무 올랐으니 폭락온다 하고 안사는거 자체가 본인도 투자, 투기할 맘이 있는거에요.
정말 내가 살집 한채 포근한 내 주거지, 가족들과 알콩달콩 살 내 집
이라고 생각하면 오르던 내리던 신경을 쓸일이 없는데-
무주택자들은 말로는 폭락 외치지만- 결국 그들도 저점 한번 잘 잡아서 돈 벌고 싶은 투기 투자 욕망이 잠재되어있다고 봅니다. |
|
|
0
0
 아낌없이주는사과나무
주식으로 치면 하방베팅하는거죠. 그리고 생각대로 집값이 떨어지면 그들은 못삽니다. |
|
|
|
 |
|
| △ 이전글▽ 다음글 | 목록보기 |
|
바이너리카운터 / 저런 상모지리들이 밖에선 주눅들어 다니다 지 집에만 들어가면 아주 엄격 근엄 진지한 가장이 되지요.
[* 비회원 *] / 빚없는게 최고라는 마인드 = 가난의 대물림. 당사자는 안불쌍한데 처자식들이 불쌍하네요.
문크예거 / 훠훠
남구공도리 / 문노스 극혐
Blackberry! / 그냥 정부 믿다가 대가리 깨지고 정신승리 하는거 아니에요 ? 님 어제만 해도 부동산 폭등 얘기하면 ...
진짜행복 / 참 많은 사이트들을 모니터링하네요. 늦은 밤까지 글쓰느라 수고하시네요. 나같은 일주택자나 무주택자면 모를...
Garick / 영구십랜드 징계먹고 탈퇴한 문데믹이 글 올린게 아닐까요? 데믹이가 상당히 이런 글 좋아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