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병신이 될 수 없다는!!

내려가야된다고 하는 놈들이 정책을 이따우로 하다니

@messil 표는 받고 싶거든요. 정말 나쁜놈들이죠. 

@질러맨 전 정권의 국토부 장관의 말은 모두 틀렸으나

현 정권의 국토부장관은 모두 맞다

이정도가 아니라면 신뢰할만할지,,,

내가 모르는게 뭘까 순간 혼동와서 gpt에게 물어봤네요. ㅋㅋ 검색으로 보면 본문 pir만 먼저 튀어나오네요. 결론은 용어 혼동

PIR은 "Prime Interest Rate"의 약어로, 은행이 대출을 제공하는 기준 금리를 나타냅니다. PIR은 은행이 대출을 할 때 적용하는 기준 금리이며, 대개 미국의 경우, 연방기금금리(Federal Funds Rate)에 일정한 프리미엄을 더한 값을 사용합니다.

금리와 PIR의 상관관계는 금리가 PIR에 영향을 받기 때문에 강하게 연관되어 있습니다. 만약 PIR이 오른다면 은행의 대출 이자율도 같이 오르게 됩니다. 이는 대출을 받는 사람들이 이자를 더 많이 지불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반대로 PIR이 내려간다면 은행의 대출 이자율도 내려가게 되어 대출을 받는 사람들은 더 적은 이자를 지불하게 됩니다.

금리와 PIR의 상관관계는 더욱 강한데, 금리는 경제 전반의 건강 상태와 관련이 있습니다. 즉, 경기가 좋을 때는 금리가 높아지고, 경기가 나쁠 때는 금리가 낮아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따라서, 경기가 좋을 때 PIR이 오르게 되면 대출 이자율도 같이 오르게 됩니다. 반대로 경기가 나쁠 때 PIR이 내려가게 되면 대출 이자율도 내려가게 됩니다.

@퐁포르퐁 

dsr이랑 착각했습니다 ㄷㄷ

챗gpt가 사람보다 났네요 . ㅎㅎ

@노얄제리 인과는 아니어도 상관관계는 있지 않을까요.. 경기침체로 금리인하를 단행한다면 이미 실직자들 나오는 시점일테니까요 물론 부포에서 아무말 대잔치 주기적으로 하는 누군가의 말과 반대 방향으로

@퐁포르퐁 pir 은 price to income ratio 입니다. 즉 일년 수입대비 집 가격이죠. 

@귀뚜라미먹은쥐 당연히 상관관계가 있죠. 다만 금리가 인하할정도로 경기 침체가오면 PIR이 떨어질지 반대로 오를지는 그때 가 봐야 알수 있다고 봅니다. 경기 침체로 인해 집값도 떨어지겠지만 소득이 더 빠르게 떨어질수도 있고 소득은 어느정도 유지된체로 집값만 떨어질수도 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