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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 저항선도 뚫렸다…고덕자이 33평, 25평보다 싸게 팔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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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도엽 기자 = 정부의 부동산 규제 완화 이후 하락하던 집값이 소폭 반등 모습을 보이던 서울 강동구 대단지 아파트가 잇따라 저가 매매가 이뤄졌다. 13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월1주 전국 주간아파트가격 동향 조사에 따르면 강동구는 전주 대비 -0.48% 하락했다. 같은 기간 서울 아파트값 변동률은 -0.31%였으며, 강남 11개구
https://v.daum.net/v/20230213152934912
같은 기간 서울 아파트값 변동률은 -0.31%였으며, 강남 11개구 중 강서구(-0.58%)에 이어 두번째로 낙폭이 컸다. 특히 전주(1월5주) 하락률(-0.36%) 대비 하락 폭이 더 커졌다.
대단지 중에선 전용면적 84㎡가 59㎡보다 싸게 팔린 경우도 나왔다. 강동구 상일동 고덕자이 전용면적 84㎡(25층)는 지난 2일 9억3000만원에 거래됐는데, 이에 앞서 지난달 28일 전용면적 59㎡(13층)가 9억5000만원에 팔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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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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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이 아래 글에 지역별로 100% 180% 거래량 늘었다고 그러지만 실상 1개에서 2개로 거래 늘어도 100%로 는거라고 할 수있는걸 감안해보면
차주단위 DSR 때문에 결국 사는 사람도 많이들 버거워하는거 같네요.
그래도 차주단위 DSR 을 풀더라도 한참 뒤에 해야죠.
전세가율 높인 몇몇 다주택자들은 그 DSR에 묶여서 자기들 빠져나가려고 금융단위로 DSR 하라고 외치는데 ...그러면 다주택자는 강제로 준금융기관 취급해줘야하는거 아닌가 싶네요.
그리고 윤대통령은 DSR 적용 대상에서 왜 전세를 뺐는지 참;;; 결국엔 그게 또 반등장에서 하나의 부양책처럼 먹히긴 할거 같군요.
참고로 전 폭락/폭등이가 아닙니다.
윤대통, 문대통, 그외 전대통령들에게 믿음같은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