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 일요일에 결혼식인데 하객때문에 고민이네요..68
- 아싸뵹딜리셔스
- 등록일 2024-03-01 03:00
- 조회수 1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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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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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h1213
아.. 글 보니 예전 생각이 나네요. 저는 예전에 하객알바부터 시작해서 하객알바도 뽑고 인솔도 하고 사회도 보면서 10년 정도 했어요. 엄청 오래했죠. 알바 부르는 심정은 충분히 공감하고 10년 동안 알바한 후기도 제 블로그에 적었는데 반응이 좋아서 혹시 보셨는지 모르겠네요. 한 번 읽어보시고 도움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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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생각 안 들어요. 아 친구가 많이 없구나 정도? 생각이 들지만 예식장 나오면 잊어버려요 ㅋㅋ. 알바는 돈 아까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