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판매 시스템이 얼마나 쓰레기냐면93
- [* 익명 *]
- 등록일 2024-03-16 13:35
- 조회수 34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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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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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2 *]
저도 며칠전 상담사랑 통화하고 어처구니 없었네요.
이미 물건 포장해서 택배기사 픽업해갔는데 운송장 늦게 입력했다고 반품요청 들어와서 일방적으로 배송비 물었습니다. 배송조회 해도 픽업해간 시간보다 취소시간이 훨씬 뒤인데 강제 반품완료되버렸네요 ㅋ 개쓰레기 쿠팡. 수수료도 겁나 떼가면서 갑질도 겁나 심함. 조만간 접을 생각입니다. 다른 오픈마켓에서는 생각도 못 한 일을 쿠팡은 버젓히 판매자에게 전가하고 있습니다. 판매 수수료도 12-14% 정도 떼가는거 같은데. 개쓰레기 쿠팡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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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2 *]
송장 입력하는게 문제가 아니라 배송조회로 다음 단계 안 넘어가면 그냥 반품완료가 된다니깐요? 다른 오픈마켓은 일단 송장이 뜨면 배송조회가 되든 안 되든 일방적으로 반품요청완료나 주문취소가 안되는데 쿠팡은 그게 된다고요. 이미 상품 포장까지 다 해서 택배기사가 픽업을 해갔어도 쿠팡에서 운송장 배송조회에서 다음 단계로 넘어가지 않았으면 송장 입력 여부와 상관없이 주문취소가 됩니다. 구매자에게 어떤 패널티도 없고요. 배송 시작해서 구매자한테 상품이 갔다 돌아왔는데도 반품 배송비 자체를 판매자가 다 물어낸다고요. 이게 문제가 없어 보이십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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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 꼬우면 쿠팡에서 팔지말던가. 지들이팔아놓고 ㅋ 누가 입점해달라고 부탁한것도아닌데
[* 익명14 *] / 누가 입점해달라고 부탁했냐는 글에 알려준건데 뭔 개소리를 주절주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