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와 같은 바퀴인데 원래있던 바퀴가 빠졌습니다.
집에 찾아보니 남는 바퀴가 있는데 사이즈는 그럭저럭 맞게 생겼는데요.
바퀴 위의 쇠를 뽑으려 하니 안뽑히네요.
의자 아래쪽 쇠를 뽑아야 할까요? 아니면 따로 빼는 도구가 있을까요?
오래되어서 기억이 잘 안나긴합니다만
그런식으로 교체했던거 같아요.
간신히 비슷하게 했습니다. 원래 꽂힌거 빼내고 바퀴채로 끼웠어요!
의자 상태를 보면 여분바퀴에서 핀을 빼야할꺼같은데 저게 빠지는지 모르겠네요.
거의 20년전이랑 5년전 두번밖에 경험이 없는데..
둘다 들고계신 여분바퀴처럼 된거만 해봤습니다.
바퀴에선 하도 안빠져서 의자에 있는걸 뽑았습니다. ㅎ
지금 해결은 했다지만
원칙은 의자쪽을빼야합니다
생각보다 안빠질거고
바이스플라이로 잡고 잘하시면 나옴니다
바퀴쪽은 플라스틱 손상생겨서 나중에 더 문제생길거 같아요
그리고 원래있던건 우레탄바퀴네요
우레탄이 월등히 좋습니다
저 바퀴 말고 하나 더 챙겨간게 있었는데 그걸로 꼈어요.
전 바퀴는 아마 부서진건지 버렸나봐요
의자쪽꺼 뽑아봤는데 말씀하신게 맞았나봐요. 위쪽 드가있던게 굵더라구요.
그치만 혹시 몰라서 바퀴 두개 갖고왔었거든요. 하나는 굵은거요. 그걸로 꽂으니 딱 들어갔어요!
아 바퀴께 안빠져서 전 의자껄 뺐어요.
살짝 당겨보면 넓은 부분이 나오는데요 그 사이 양 옆으로 일자드라이버 두개로 지렛대 원리로요.
바퀴도 그러면 뺄 수 있을거같긴 한데 바퀴가 고정이 잘 안되서 힘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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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되어서 기억이 잘 안나긴합니다만
넓은 일자드라이버 끼우고 벌려서 빼는거 아닌가요?그런식으로 교체했던거 같아요.
간신히 비슷하게 했습니다. 원래 꽂힌거 빼내고 바퀴채로 끼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