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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포럼 입니다.

한국 정치와 상관 없는 미국 부동산 이야기5

퐁포르퐁
등록일 2024-06-23 20:54
조회수 1980

부포는 정치 향기만 나면 부동산에 관심도 없는 분들이 몰려와서 아무 말 대잔치를 하는데요.

이건 미국 자료입니다.

미국 젊은이들이 느끼는 부동산 좌절을 잘 보여주고 있지요.

저 짤 기준으로 우리도 개끼고 있는 수준까지 왔고 저거 대한민국 아니고 미국입니다.

사실은 전세계 선진국 다 공통입니다.

그러니까 국내 정치 대입해서 해석할 이유도 없으니까 그냥 객관적으로 받아 들이세요.

어쩌면 국힘 정책이던 민주당 정책이나 아무 상관 없을지도 모릅니다.

그냥 세상이 이렇게 흘러가는 걸 수도 있습니다. 북유럽은 저거보다 속도가 빨랐고 러시아도 별반 안다릅니다.

그러니까 정치적인 반응보다는 저 짤에서 고양이 끼고 사는 상황은 안가도록 각자 살길 찾자는 이야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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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산뜻한허브

자본주의의 문제점이죠.

2024-06-23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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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LL

부포의 현실

그냥 많이 아프신분들

2024-06-23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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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killerbee

집 형태 변화 말고도 가족 구성 변화도 눈여겨 볼 만 하죠.

3인 이상 자녀 대가족에서 애완동물 하나 둔 커플로..

2024-06-23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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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명백백

추세인듯요.

2024-06-23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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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아파트는 한국같은 아파트가 아닌 원룸,투룸으로 구성된 목조 빌라단지라고 보면 되죠

월세도 최소 200이상이고, 층간소음도 심하구요

커플+애완동물도 많고, 노부부들이 들어와서 살기도 하고, 1인 + 애완동물 도 많아졌지요.

그래서 낮에 개소리 하울링도 심하고,

아파트 산책로에 개똥비닐봉지가 구비되어 있는데 그냥 가는 놈들도 많고, 이래저래 난리네요.

2024-06-2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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