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스크레나를 사용중입니다.
기존에 프플을 쓰다가 감압식이 짜증나서 아이팟을 만져보니 정전식 터치가 좋길래 정전식 터치라는점과 카메라 성능땜에구매했는데 말이죠.
24개월/18만의 할부지원과 느린반응속도를 제외하고는 괜찮게 쓰고 있습니다.
근데 제 동생이 좀 만져보더니 좋다면서 자기를 달라고 하길래 이거 터치폰인데 저번에 쿠키쓰다가 잔고장과 터치감떄문에 개통철회 한적도 있
지 않냐니까 그래도 좋다고 그냥 달랍니다. 동생은 현재는 롤리팝쓰고 있습니다
음 저도 떙기는게 현재 아레나(전화기)+P100(네비, Rungps)+아이팟(음악,모바일인터넷용)으로 들고 다니는지라 익뮤를 들고 다니면 네비
필요할떄만 P100들고 다니면되고 익뮤가 원래 음악폰으로 나온거고 스마트폰이니까 인터넷과 음악도 해결되고 해서 갈등하고 있는데 익뮤가
감압식이라 좀 망설여 지네요. 아이폰처럼 쉬워서 설명서가 없는것도 아니고 인증도 해야된다고하고 배워야되고 어플숫자도 적다고 그러고
익뮤 실사로 쓰시는분들 카메라나 화질 괜찮은가요? 그리고 아레나로 넘어간 이유가 감압식이 아닌 정전식이라 넘어간건데 익뮤의 터치감은 괜
찮은지요? 아레나가 조루긴 하지만 익뮤로 노래듣고 인터넷하고 gps쓰고 그러면 배터리가 항상 모자랄거 같은데 괜찮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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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뮤 베터리 상상 이상입니다 ㅋ
노래 24시간 플레이해도 종료안될정도로 강쇠베터리
카메라는 AF되니 화질 그리 나쁜지는 모르겠구요
첨엔 노키아 익숙치않아서 별로였는데
쓰면쓸수록 정감가는 휴대폰입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