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갤러시 와이드2로 기기변경했는데요
지금보니 이게 출고가가 297000원 같은데요
제가
동네 직영대리점을 가니 직영점은 매장운영비때문에 추가 15% 지원금이 없다며 밴드 데이터 2.2로 해서 3만8천원에 완납하고 6개월후 요금제를 낮출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거기에 안심데이터 8천8백원, 보험까지 해서 개통을 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어머니가 거의 데이터를 안쓰고 자식들이 데이터를 선물할 수 있어서 다시 전화해서 골드에이지 15로 하겠다고 하니 그럼 폰값이 9만9천원이라고 해서 다시 가서 6만1천원을 냈어요. 카드가 전산이 안된다고 해서 현금으로 9만9천원을 냈어요.
그리고 집에 와서 서류를 보니
처음과 둘, 둘다 서류에 받은 공시지원금이 296000원이라고 적혀 있어요.
출고가가 297000원짜리를 제가 99000원 냈는데 어떻게 지원금이 296000원이 돼죠?
현금으로 받고 직원이 사기친 것 아닌가요?
티다에선 골드15일경우 51200원정도 나와서 대리점 15% 를 그냥 내고 만다 했는데 뭔가 잘못된 것 같아요.
첨에건 서명도 받더니 두번째건 서류도 안줄라하는 것 달래서 받아왔는데 지원금이 둘다 296000원으로 표시된거에요.
티월드에는 39600원 즉시납부했다 나오고요.
99000-39600원이 여직원에게서 증바ㄹ한것 아닌가요?
어머니와 사는 곳이 멀고 혼자서 개통처리나 택배로 받을 시 처리를 못해서 추석에 본 김에 직접 대리점으로 간거에요.
| |
|
등록안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