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작년6월쯤에 프랭클린 플래너를 아직 쓰고있는데 처음접하는 터치폰이라 처음에는 좋았으나 문자쓸때 터치가 잘안먹는지 문자의 절반은
입력이 안되있어서 주로 전화를 애용 터치폰은 원래 이렇게 배터리가 빨리소진되나 싶었는데 배터리가 불량이여서 교체후 그럭저럭 괜찮아졌
는데 정작 제가 바꾸려는 이유는 이게 감압식이다보니 진짜 귀신이 곡할노릇이지만 분명히 바탕화면에서 잠금상태후 주머니에 넣었는데 어디
선가 사람목소리가 들려서 보면 지가 멋대로 전화번호부나 통화목록 들어가서 통화까지 걸어서 보면 통화중상태이고 보면 자기멋대로 문자를
작성해서 저한테 보내고 그래서 전화번호부랑 통화목록은 비밀번호 걸어놨는데도 가끔보면 전화마음대로 걸어져있고 그래서 낭패일떄가;;;;
그래서 본게 아레나가 카메라도 좋고 정전식이라길래 휴대폰이 귀신들려서 헛짓거리 할일은 없겠다 싶어서 땡기고 디자인이나 등등 맘에들고
노키아는 사람들이 스마트폰처음쓰면 못쓴다던데 최근에 아이팟터치를 구매했는데(아이폰은 비싸서;;) 꽤나? 좋더라구요 신기한것도 많고 유용성이 아주 많은듯 하지만 노키아의 구매목적은 제가 길치라 GPS를 이용하려는거고 나머지 스마트폰기능은 아이팟으로도 충분한데
두개중 어떤것이 나을까요? 물론 아레나는 일반폰이고 노키아는 스마트폰이라 비교하기가 좀 껄끄럽게지만서도 전화기용으로 봤을때 장단점
비교해주셨으면 합니다.
나머지 MP3나 동영상 인터넷등은 아이팟터치가 더 편해서 그걸로 하고 아레나는 정전식터치+카메라 / 노키아는 GPS 어떤게 나을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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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wifi를 좋아하는지라 익뮤가 좀더 끌리긴했어요 ㅋㅋㅋ 카메라 화질은 아레나가 낫고, 통화품질은 모르겠어요. GPS기능은
듀퐁에있는거랑같은건가요?그것도 그냥 구경만했는데 신기하긴했는데 전 자주쓸걸같진 않아 끌리진 않드라구요.
저같으면 익뮤! (가난한자의 아이폰이라고 불리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