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서 그런 글 몇 번 봐서요;;
전파수신을 방해해서 핸드폰이 배터리가 빨리 닳는다고;
아래 글의 링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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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singoonja1/60100176371
얼마전까지 "폴리우레탄" 재질의 젤리케이스를 싼 값에 사서 썼었는데요
케이스 씌우자마자 휴대폰 배터리가 하루를 채 못가더라구요.
그래서 연아햅틱카페 등 여러 사이트 들어가서 알아보고, 검색해보고 한 결과
젤리케이스가 문제였다는걸 알았습니다.
아울러 젤리케이스라도 재질에 따라서 배터리 소모량에 차이가 있다는것도 알게됐습니다.
그래서 "하이드로 카본 폴리머" 재질의 젤리케이스를 찾아서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케이스 바꾸고 나서 휴대폰 배터리 조루현상도 거의 없어졌습니다..
(물론 아예 케이스를 다 뺀 상태보다는 빨리 닳는것 같기는 합니다.)
그래도 이전보다는 훨씬 나아지고, 젤리케이스가 그립감면에서도 저한테 잘 맞아서
이번에 산 젤리케이스를 계속 사용할려고 합니다.
암튼, 젤리케이스를 사실 분은 재질을 잘 알아보시고 사세요..
(물론 저도 위에 쓴 두가지 젤리케이스만 사용해봤기때문에 성급하게 일반화시켜서 말할수는 없지만
처음부터 약간 비싸더라도 "하이드로 카본 폴리머" 재질의 케이스를 사시는게 낭비를 줄이는 길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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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케나 실케는 이런 현상 없나요?
그리고 링케가 더 좋은건가요?;; 재질이 탄탄하니 잘 늘어나지도 않는다는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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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파수신를 방해한다면 그만큼 배터리 빨리 닳을수 있겠네요
그러면 통화품질도 떨어지는거 아닌지..케이스도 잘알아보고 사야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