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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에 유플러스알뜰모바일에서 판매하는 중고폰이 거의 새거와 같은급으로 준다길래
노트8 512기가짜리 공시받아 0원구입으로
무제한요금제로 월 55000원정도, 부가세까지포함해서 실 납입금 월 6만원씩 내고 쓰고있습니다.
실제로 받은 기기가 통화시간도 거의 없을정도로 개통일도 아주 최근인 거의 새폰이더라구요.
그냥 거의 새기기에 무방한급이라서 만족하면서 쓰고있었는데
이제 2년이 지나서 또 바꾸려고합니다.
일단
찾아보니 요새 구입개통수령기에 저렴하게 나오는것들도 별정아닌 통신3사에 많던데
찾아보면 전 무조건 무제한 요금제를 써야합니다. 평균 데이터 30기가이상 사용합니다.
SK, KT등의 통신3사는 일단 기본요금제자체가 LTE라도 무제한데이터는 대부분 7만원이 넘는수준인거같더라구요
그럼 아무리 좋은조건 구입개통수령기에서 떳을때 찾아가서 구입해도 일단 월요금은 7만원은 넘는게 맞나요?
지금은 S10+ 중고모델을 무제한요금제시 공시받고 0원개통가능해서 지금이랑 같은 요금내서 쭉 쓸 수있는데
이렇게 바꾸는게 맞는건지
더 싸게 좋게 바꿀방법이있는데 굳이 아무리 상태가 좋다한들 유모비 중고폰을 개통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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