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리점에서 아주 작정하고 속일라고해서요;
동생이 작년 10월에 갤럭시에이스에서 할부금남은거 지원해주고 베가레이서를 출고가 36개월 때렸더라고요
근데 그걸 몇일전에 잃어버려서 보험들어놓긴 했는데 차라리 돈주고 다시살바에 다시바꾸자는 그런 식이더라구요
그래서 할부금 칠십만원정도 남았어는데 65만원을 대리점에서 다물어주고 sk베가엘티이로바꾸면
베가레이서 쓸때 어차피 55써서 6만원정도 나왔으니까 베티이 써도 34쓰면 6만원정도 나오고
더좋은 폰이니까 나오는 요금이 똑같다고 대리점에서 계속 그럴싸한 말들만 풀어놓니까
지금 바꿀라고 그러고 있는데 차라리 이렇게 바꿔서 개통철회하는게 낳을까요?
개통철회하면 할부금이랑 다 없어지는건가요?
판매처에 그러면 안된다는건 알지만 아무리 그래도 대리점의 행동이 너무 어이없어서요;;
직원이 했던말들 들어보니까 참..답이없어요 아주..
개철해도 대리점에 미안할건없을거같아요 착한 업체라면 모를까..
개통철회 이렇게 하고 그러면 안된다는거 알지만.....
뽐뿌님들의 의견 부탁드립니다ㅠ 이렇게 바꾸고 개철해도 될까요
개철하면 할부금 다 사라지는 거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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