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나오기 전에는 대충 뭐가뭔지 알았는데 2년전 이후로 관심을 접은 후 스마트폰이 물밀듯이
쏟아져나와서 지금 휴대폰이 뭐가 뭔지 하나도 모르겠네요.
현재 skt 연아폰을 사용중이구요 2년 약정은 끝난 상태입니다.
가급적 skt를 사용하고 싶지만 번이가 아닌 신규로 하면 같은 기종이라도 요금이 더 많이 내야는 거 같더라구요.
요금제는 대충 35000선에서 사용하고 싶습니다. 인터넷의 이용량은 많지 않습니다. 해봐야 네이버 검색정도?
주로 있는곳에 와이파이가 되기때문에 유투브나 그런걸로 사용량 잡아먹진 않을 것 같구요.
따라서 요금이 저근처면 skt, 많이 오버되면 다른 통신사도 괜찮습니다.
일단 바꾸면 최소 2년이상은 사용할 생각입니다.
주로 사용하는건 카메라, 노래듣기, 동영상보기 정도구요.
제가 듣기로 4g는 망이 2년 이내에는 크게 유용하지 않다 듣기도 하고(잘못안것일수도;) 사용목적에 크게 상관
없을 것 같습니다.
제가 아는건 주변에서 사용하는 아크나 lg겔럭시2 정도밖에 없네요.
고수님들 휴대폰 추천 꼭꼭 부탁드립니다~
좋은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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