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포럼 patrica님 공지글을 다 읽고 리플까지 다 읽어도 궁금한점이 있어서 글 남깁니다.
1.공지글을 보고 확인해서 KT에도 확정기변 개념이 있지만 유심기변에 확정기변 가능 기능을 넣어서
김씨라는 원 개통자가 A라는 폰을 개통했다가 B라는 폰으로 유심기변만 해도 A라는 폰이 공기기가 되어서 이씨라는 사람이
A폰으로 확정기변을 할수 있다는 것까지는 이해했습니다(단 김씨가 요금체납 분실신고등 트롤링으로 A폰 못쓰게 하는것 가능)
2.그리고 원래 김씨가 A라는 폰을 개통하면서 6개월의 유지기간 조건을 지켜야 하면 6개월 이내에 A폰에서 B폰으로 유심만 바꿔 끼는 유심기변만
가능하고 그 기간내에 확정기변을 하면 김씨에게 폰을 판 판매자에게 F개통 환수가 들어가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1번과 2번을 조합하여 생각한건데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어떻게 될까요?
1.김씨가 A폰을 개통하여 자/타사 유심기변기간 제한일(31일)은 지났고 요금제 유지기간요청일(181일)은 아직 안지난 기간.
2.김씨는 A폰에서 B폰으로 유심기변후 A폰을 중고로 판매
3.이씨가 A폰으로 확정기변
이럴때 다음 가. 나 중에서 어느상황이 맞는 상황일까요?
가.김씨가 유심기변만 한 상태이지만 사실 A폰으로는 확정기변이 되어버렸음으로 통신사가 판매자에게 F개통 환수를 먹인다.
나.A폰과 상관없이 김씨 자체는 유심기변만 한 상태이므로 아무 문제 없다.
궁금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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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확정기변이 되었다면 확정 제한 기간안에 했으므로 판매자 리베이트 환수 발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