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T 해지하러 대리점가서 해지하는데
저 혼자 해지하는데 직원 남자 2명이서 잘 몰라서
20분 이상 걸리면서 해지했습니다
카드 2개로 나누어서 할부금과 해지금 전부 결제해달라고 햇는데
어렵다고 그래서 그냥 1개로 해달라고 햇습니다
총 35만원 정도 나오는데 그래서 카드 실적과 카드 통신요금 할인도 포기하고
1개 카드로 했는데
그마저도 결제가 안되었습니다
영수증도 받고 그랬지만 이상하다 싶어 114에 전화하니 첨엔 완납되었다고 햇는데
다시 전화해서 이상하다 했더니 현금완납으로 대리점에서 잘못해서
다시 내라고 하네요
근데 대리점실수인데 카드실적과 통신요금 할인도 포기해야 하고
상당히 기분나쁘고 억울하네요
대리점은 실수했다고 사과는커녕 요금 안냈으니 다음달 청구할꺼다 반협박하구요
3개월전에도 한번 이런경험이 있어서 그땐 모르고 있다고 연체료도 내면서 억울하게 해지금 다시 냈는데
이번에 또 이러네요
상당히 기분 나쁘고 짜증나네요
1. 이런경우 (영수증 있습니다 완납했다는...) 강제로 요금 다시 청구할수 있나요? 대리점에서??
2. 요금 청구하면 내야 하나요? 법적으로 문제 잇나요?? 전 실수한거 없고 영수증도 잇는데..
3. 보상이라고 몇십만원 받는게 아니라 제가 카드실적과 통신요금 할인 못받은거 정도는
받아야 하지 않나요? 그정도는 받을수 있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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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르츠박
[질문자가 선택함]
자기들하고 문제가 아니라고 -_-
대리점 실수는 인정하는데 아무튼 대리점과 해결하랍니다 -_-
자기들이야 화날게 없죠
대리점이 내던 고객이 내던 돈만 받으면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