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째 메인폰 교환에 정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몇달간 헤매다 겨우 디자이어 번이에 성공 ...?
신청서 접수하고 나니 종료가 떴었더군요 최대한 해드리겠으나 장담은 못하겠다는 답변..
tgate조회 ( https://tgate.sktelecom.com/tgate/front/MblPhoneReqLst.jsp ) 해보니 '배송준비' 라고 떠있네요
이건 보내준다는 말이.. 맞는거지요? ;;;
이제야 정착이구나 하고 맘 편하게 있으려는데 허헛
휴포에서 디자이어의 난이 일어났더군요
벽돌이 왔다 스크래치 났다 비닐이 없다 박스는 기대도 마라 등등..
흐암... 맘이 편치가 않습니다
왠만하면 쓰려고 합니다!
이제 폰 바꾸는 일에 힘좀 그만 쓰고 싶어요
부팅이 안된다면 당연히 최소 교품이고 최후의 보루가 개철이겠지만
일단 폰으로 쓸수 만 있다면.. 어디까지 참아야 할까요?
스크래치를 참아야할까요??
액정보호필름이 없다면 .....이것도 참아야 할까요?
수령기 게시판에 가보니 다들 양품 받으신 몇달전 게시글들이 그득 ㅎㅎㅎ
이번 12/15대란에 디쟈여 받으신 분들~~ 어디까지 참으면 욕망이가 저를 기쁘게 해줄까요??
| |
|
등록안내
많은분이 배터리케이스 유격있다고하시더라구요 저도 마찬가지구요 ㅋㅋㅋ
첨에 교품시기 놓쳐서 그대로 9개월째쓰고있는 실사유저에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