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준비생이구요... 통화량이 많지 않습니다. 전화요금은 부모님께서 내주시구요;;;;
이런 상황이라서 저한테 들어가는 비용은 최소화하고 있습니다.
sk 3g 폴더폰으로 4년넘게 표준요금제 사용중이구요.... 요금은 12,000 ~ 15,000원 사이가 평균이고요...
많이 쓸땐 한 3만원 정도 나올때도 있는데... 통화량이 많다기 보단 소액결제가 껴 있어서요;;
요새 대란이다 머다 많이 나오고.... 단통법 시행되면 핸드폰 비싸진다기에
미리 바꾸는게 좋을거 같다는 생각에 알아보긴 하는데요
제 생각은 아직 취업전이고 요금도 많이 나오지 않기에
형이 쓰던 베남식을 받아서 제일싼 맞춤형 요금제로 약정 걸고서 사용.... 이 경우는 한 23,000원 정도 나올거 같구요.
그러다 취업하면 위약금이나 이런거 제가 물을수 있으니까 그때가서 최신형(?)으로 좋은걸로 변경
아니면... 단통법 시행전에 대란 많이 나올때 g2로 탑승해서 한달에 30,000원 정도 요금내기.
근데 34요금제 써도 통화량이 많지 않아서 무료통화 전부 소진시키지도 못함;;;
어떤 방안이 제일 좋을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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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안내
맞춤형 혹은 선택형 요금제 사용시 세금포함 최소 20900원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