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부동산에서 집 팔라고..
금리가 내리긴 내릴듯...
눈치게임 또 시작인가?
급등전 3억 빌리는것도 고민 했는데 이제 두배 이상 대출 받아야 하죠 대출총액이 두배로 늘었고 금리는 우리가 계속 멈춰있어서
따라 내릴 수도 없는게 현실. 6억 40년 빌리면 12억이 원금+이자.
자고 나면 몇천 오를때나 대출 고민 안했지만 멈춰 있거나 조금 오르거나 하락하면.....
10년만 지나도 인플레때문에 집값 두배 넘어가는데 뭘 고민해요? 40년이면 서울 집값 평균 100억 넘어가요.
2001년에 1억4천 주고 산집 20년만에 8억으로 5배 이상 갔습니다.
2013년에 3억주고 산 집은 지금 9억으로 3배구요.
2017년에 6억주고 산건 지금 12억으로 두뱁니다.
집 가격이 오르는게 아니라 화폐 가치라 떨어지는거에요.
그게 무서우면 내가 가진 자산으로 대출없이 구입가능한 물건을 구입하거나, 전세 또는 월세로 거주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6억 빌려서 산 괜찮은 부동산은 40년뒤에는 원금+이자 계산해도 더 오를듯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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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등전 3억 빌리는것도 고민 했는데 이제 두배 이상 대출 받아야 하죠 대출총액이 두배로 늘었고 금리는 우리가 계속 멈춰있어서
따라 내릴 수도 없는게 현실. 6억 40년 빌리면 12억이 원금+이자.
자고 나면 몇천 오를때나 대출 고민 안했지만 멈춰 있거나 조금 오르거나 하락하면.....
10년만 지나도 인플레때문에 집값 두배 넘어가는데 뭘 고민해요? 40년이면 서울 집값 평균 100억 넘어가요.
2001년에 1억4천 주고 산집 20년만에 8억으로 5배 이상 갔습니다.
2013년에 3억주고 산 집은 지금 9억으로 3배구요.
2017년에 6억주고 산건 지금 12억으로 두뱁니다.
집 가격이 오르는게 아니라 화폐 가치라 떨어지는거에요.
그게 무서우면 내가 가진 자산으로 대출없이 구입가능한 물건을 구입하거나, 전세 또는 월세로 거주하는 방법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