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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인 경제 논리도 모르는거 한 두번 본것도 아니지만 본인들이 독약을 자청해서 마시고 왜 죽는지도 모르네요. 투자 유치라는게 자선 사업이 아니고 이익이 보여야 돈 벌려고 오게 하는 걸 모르고 남이 돈을 벌면 욕을 함 돈 될지도 불확실한데 욕먹으면서 누가 투자할까요? 결국 사기꾼만 투자하지요. 일자리 타령하면서 대형 유통사 일자리 창출 거부하고 경쟁 안할려고 하고 투기꾼 돈 버는게 싫어서 지역 자산 가치 하락하게하고있음 무슨 중앙정부 돈으로 폼나는 컨벤션센터니 박물관이니 공연장이니 비행장이니 ktx니 만들어 준다면 좋아하지만 그런건 지역경제에 부담만 되는 물건이지요. 유지비 결국은 본인들이 부담할거니까요. 성심당 빵집만큼의 효과도 없지요 그런데 결국 자산가치 떨어지고 좋은 매장도 없고 정 넘치는 재래시장이나 가야되는 지역에 능력되는 사람이 거기 살까요? 능력되는 사람이 없는 지역에 무슨 기업이 갈까요? 물론 골든타임 다 허송세월해서 이제 저거 한다해도 힘들지요. 능력되면 다 수도권 갔는데 능력있는 애 언제 태어나서 자리를 채울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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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