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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가드 'EPL 이적설' 묻자 미소와 답변 "영국 매체는 아무거나 쓰잖아, 뉴스 잘 안 읽어"1

린가드 'EPL 이적설' 묻자 미소와 답변 "영국 매체는 아무거나 쓰잖아, 뉴스 잘 안 읽어"[울산 현장]
[스타뉴스 | 울산=박건도 기자] 제시 린가드.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제시 린가드(32)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이적설을 재치있게 일축했다. 당분간 FC서울을 떠날 일은 없음을 확실히 했다. 서울은 16일 오후 6시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17라운드에서 울산HD와 2-2로 비겼다. 시즌 초반 무릎 수술로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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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울손

기레기에 대한 불신이 크네요. ㅎㅎ

2024-06-17 점아이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