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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첼시는 엔조 마레스카를 두고 레스터 시티 에 공식적으로 접근했으며 이번 주말까지 그를 차기 감독으로 영입하기 위한 계약을 성사시키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첼시는 지난주 팀의 시즌 성적을 검토한 후 클럽과 마우리시오 포체티노가 서로 헤어지기로 합의한 후 새로운 감독을 찾고 있습니다 .
합의가 이루어지면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최소 2년 계약을 제안하면서 44세의 이 선수와의 논의가 며칠 안에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마레스카는 이전에 맨체스터 시티 에서 펩 과르디올라의 수석코치로 재직하며 2022-23시즌 팀의 트레블 우승에 기여했으며, 이를 통해 프리미어리그, 챔피언스리그 , FA컵 타이틀을 확보했습니다.
그의 플레이 스타일은 과르디올라와 비슷하다. 레스터에서 부임하기 전, 그는 2021-22시즌 초 이탈리아 2부리그 파르마에서 단 한 번의 감독직을 맡았고, 개막전 14경기에서 4승을 거둔 뒤 해임됐다.
그는 또한 2018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에서 마누엘 펠레그리니의 수석 코치를 역임했으며 , AC 밀란 의 유소년팀 시절부터 전 브라이튼 앤 호브 앨비언 감독 로베르토 데 제르비와 30년 동안 우정을 쌓아왔습니다 .
https://www.nytimes.com/athletic/5515326/2024/05/27/chelsea-manager-next-enzo-maresc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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