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진집에 후진 이웃14
- 뽐닥
- 등록일 2024-06-17 11:22
- 조회수 2058
|
||
0
추천하기
다른의견
0
|
파워링크 
등록안내
|
 0
 0
 
종이를 프린트해서 붙이다든가 이사가야죠.
같이 살던 애가 5시~6시에 통돌이 돌리길래 이른 아침에 세탁기는 자제하라고 했더니 왜 못 돌리냐는겁니다. 말이 안통하는 인간도 분명 존재합니다.
2024-06-17
|
|
0
0
뽐닥
아마 그런 유형같아요, 새벽 조용할때 돌리는게 문제인지 아는 인간이면 알아서 자중 했을거예요.
그냥 5개월이 길게 느껴집니다, 이사 예정이라고 현금 묶일까봐 지금보다는 금리좀 되던 시절 정기예금도 포기하고 이사일만 기다리고 있어요.
2024-06-17
|
|
|
0
0
뽐닥
네 감사합니다. 아파트도 상대적으로 매한가지 일거 같긴하구요.
2024-06-17
|
|
0
0
업체관계자
목소리나 TV같은 소음은 귀마개로 해결되는데, 보일러같은 진동소음은 백색소음 켜보세요. 세탁기는 모르겠네요.
옆집보일러가 제 방 벽 반대편에 설치되어있는데, 보일러 오래되 가동되면 방에서 무지 시끄러운데, 백색소음 켜놓고 자면 좀 괜찮습니다. 백색소음도 종류도 여러가지라 본인에 맞는 음악 골라야되요. 유튜브에. 효과없을수도 있구요
2024-06-17
|
|
|
0
0
뽐닥
그런 음파, 패턴음 등 많이도 갖고있습니다 ㅎㅎㅎ 거의 벽자체가 외부진동에 매우 민감한 집이라 공기중 부밍음처럼 느껴지는 수준이네요
2024-06-17 *
|
|
|
|
 |
|
| △ 이전글▽ 다음글 | -목록보기 |
|
요점이 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