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게 축협과 클린스만 탓입니다.3
- 꽃게월드
- 등록일 2024-02-14 14:05
- 조회수 339
|
||
1
추천하기
다른의견
0
|
파워링크 
등록안내
|
|
|
 |
|
| △ 이전글▽ 다음글 | -목록보기 |
|
기사가 사실이면 무조건 이강인이 잘못한거죠. 감독이 선수-선수간 불화를 해결한다? 팀에 더 악영향이 있는 쪽을 쳐내는게 유일한 방법이 아닐까요?
맨유도 선수-선수 불화가 있었고 결국 선수들은 잘못없다 랑닉 감독만 교체했는데 맨유 제 정신이냐고 모두가 말했었죠...
팀보다 위대한 선수는 없다. 라는 말도 있는데 이런 불화에서 아무리 무능한 감독이라도 물 흐리는 선수만 살리겠다? 이건 진짜 멸망각 나올거 같습니다..
제일 좋은건 이강인 선수가 잘못된 뉴스라고 말하는건데 이게 아니면 진짜 답이 없는 상황이네요..
선수들 끼리 다툼은 있을수 있어요.
손흥민 요리스는 게임중에도 싸우는데 토트넘은 선수들을 보호했죠.
지금은 내부에서 싸운 문제를 밖으로 협회에서 내보내고 있어요. 지금 모든 상황은 축협의 문제입니다.
협회에서 선수 보호한다... 이런 문제는 감추는건 보호가 아니라고 생각해요. 잘못된 부분은 빨리 바로 잡아야지... 선수 보호 한다며 덮고 덮으면 내부까지 싹 망가지는게 아닐까요? 그리고 손흥민 - 요리스는 후반전에 들어가면서 서로 사과로 끝냈지만, 지금 이 상황은 뉴스만 보면 보통 상황이 아닌거 같아요... 전날 식사 이후로 요르단전까지 경기력 망치면서 계속 하는거 자체가 참 답답합니다. 제일 좋은건 손흥민 선수, 이강인 선수 모두 이를 부인했으면 좋겠네요...
그럼 모두가 당연하듯 무능력한 감독에 축협까지 싹 갈아치울 기회가 생길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