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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리 주장은 떠나기를 원하며 인테르는 거기에 주목하고 있다

전체적으로 기대 이하의 시즌을 보낸 디 로렌조는 나폴리를 떠나고 싶어한다.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에 따르면, 이탈리아 챔피언의 새로운 경영진은 이미 다음 시즌 준비를 하고 있으며 31세의 디 로렌조와 계약을 할 수 있지만, 둠프리스와 재계약을 하지 못할 경우에만 영입 할 것이다.

둠프리스가 요구하는 연봉 500만 유로로 인해 양측 사이에 분쟁이 있고, 그를 영입하려는 아스톤 빌라의 관심과 결합해 클럽은 아주리 주장을 영입대상으로 규정했다. 우선 계약 마지막해에 해결책을 찾는 것이 우선이다.

더욱이 나폴리 구단주 아우렐리오 데 라우렌티스와 협상하는데 매우 어렵기 때문이다. 거기에 질렌스키를 FA로 영입한 이후로 더욱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2028년까지 계약되어 있는 디 로렌조 이적가능성은 오시멘과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가 판매되고 새로운 감독에 따라 결정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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