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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보다 연봉 2배 더 준다는 곳도 있었지만" 이동국 마음 잡은 최강희 감독의 한마디

V12올해는우승가자V12
등록일 2024-05-28 11:28
조회수 109

"전북보다 연봉 2배 더 준다는 곳도 있었지만..." 이동국 마음 잡은 최강희 감독의 한마디
[스타뉴스 | 정동=이원희 기자] 선수 시절 이동국(왼쪽)과 최강희 감독. /사진=OSEN'라이언 킹' 이동국(45)은 프로축구 전북현대에서 또 다른 전성기를 보낸 레전드 공격수다. 2009년 전북에 입단해 2020년 은퇴할 때까지 30대 나이에도 리그 정상급 공격수로 맹활약했다. 이동국이 전북 레전드 공격수로 올라설 수 있게 된 것은 최강희(65·현 산둥

https://v.daum.net/v/20240528060555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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