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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과6를 꾹참고 쓰다가 이번에 ㄹㄴㅅㄸ 라는곳이 하도 괜찮다는 소문을 듣고 아주 먼 걸음을 하여 결국 미션을 수행하고 왔습니다.ㅋㅋ
여기 저기 물어봐도 좌표는 제대로 가르켜 주지않아 그냥 일단 가보자는 생각으로 버스 를 타고 지하철 환승을 하여 사상터미널에 내렸습니다
아주 어릴때 가본곳이고 커서는 한번도 가보지를 않아 네이버 검색후 터미널에서 걸어가니 5분이면 도착을 하더군요.ㅋㅋㅋ 첨에 들어가니
옷만 팔아서 이거머지 했는데 알고보니 뒤에 건물이 더있더군요...생각보다 큰곳이라는걸 첨알았다는ㄷㄷㄷ 들어가니 금방과 휴대폰 매장들이
아주 많이 있더군요 우리동네도에도 많이 있는데 여긴 아주그냥 판자촌마냥 따닥다닥 붙어가지고 아주 볼만하더군요.ㅋㅋㅋ일단 상담좀 받아
보자고 하여 여기저리 몇군대를가보니 아주 미세하게 틀리며 다들 친절하더군요 장사할라는 입장에서야 당연히 내가 손님이니 친절한거는 알
지만 보기보다 설명을잘해주던...근데 난 사관를 5s부터 사용하여 또 사과7 그것도 요세 인기 많은 블랙을 하려고 했는데.... 내가 현혹이 된건지
몰라도 가격이 너무 착하기에 그냥 갤럭키를 하고 와버렸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이거 내가 바본가는 몰라도 그래 될수 밖에
없게 설명과 가격이....ㄷㄷ 솔직히 사과6 을 할때만 해도 할부에 요금에 폰비만 거이 10만원이엿는데 지금 내 상황은 한달에 고작 6만원만 낸
다고 하는데 어찌 안할수가?? 고작 13에 사버리고 왔다.ㅋㅋㅋ 이거 이렇게는 첨사봐서 사기 아인가 하는데 114에 전화해가 다물어보란다
아무것도 걸리는게 없고 기계값 할부 없다고... 월요일날 전화해서 물어봐야겠다 만약 문제있음 머라해야지.ㅋㅋㅋㅋ 근데 내가 할때랑 너무
다른 느낌이든데 원래 이렇게 싸게 되는가 아님 내가 여지껏 눈티를 맞은건가...;;;;;; 아무튼 이 13 이라는 조건이 ㅋㅌㅂㅇ 일때이다 알고들
계시고 가서 저 가격에 달라고 하면 될듯 나는 저렇게 했으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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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구입
이름: 영해폭격기
등록일: 2016-11-18 19:39
조회수: 1612 / 추천수: 0
저는 ㅇㅇㅍ 하고
사촌동생 이번 수능 끝난기념 하나 해줄라고 ㄹㄴㅅㄸ 다녀왔습니다.ㅎㅎ
ㅋㅌㅂㅇ ㅎㅇ15에 하고왓네요
다른거 선물하나 해주려다가 ㄱㄹㅋ 가지고 싶어하길래..
ㄹㄴㅅㄸ왔는데 잘하고가네요^^
사촌동생 좋아할거같아요!
* 사람이 좋아 함께 하는 곳, 뽐뿌입니다.
* 글은 자기를 나타내는 거울입니다. 기본적인 예의는 꼭 지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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