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 보기 역겹네요164

이정도면. 정신병  맞죠 쫄보라 앞에선 말도 못하고

뒤에서 커뮤로 욕이나 씨부리네

임산부 앞에있으면 다 양보해줍니다

회시에서 맞고다님??

지하철에서 임산부석에 누가 앉아있으면 그 앞으로 가지 않는 임산부들도 꽤 많아요. 저도 실제로 많이 봤구요.

임산부석은 비어있어야 임산부들이 마음 편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아내 지금 만삭인데

앞에서 양보해준적 단 한번도 없어요.

아내가 앞으로가면 죄다 아줌마 아저씨 할아버지 할머니 자는척 핸드폰 만지는척 못본척합니다.

이게 맞음

우리나라 사람들 이상하면 그냥 피하는 사람들이 많죠

이게 맞습니다.

임산부가 없다고 앉아도되는게

아니에요.

언제든지 임산부가 앉을수있게 미리 비워두는게 맞습니다.

한국인 특성상 싸움날까 혹은 괜히 진상으로 보일까 그런말 잘 못하는데,

애초에 비워두면 그런일 없습니다

임산부석 말고도 노약자석도 비워두는게 맞죠..

우리나라 카페에 식당에 소지품 놓고가도

일종의 약속한듯 안가져가는 문화(?)처럼

임산부석 노약자석도 비워두는 문화가 자연스레 자리잡았으면 좋겠네요..

지하철 노약자석 비워 두는건 정착돼있죠.

근데 임산부석은 일반석에 섞여있어서 사람 많을땐 그렇게 되는것 같아요. 게다가 임산부면 자리를 넓게 쓰게 해서 구분감이라도 줘야 일반인이 앉기를 꺼리지 색칠만으론 효과가 적은듯

그렇군요. 태그가 있는지 몰랐어요.

태그 없으면 안임산부임?? ㅋㅋㅋ ㅋㅋㅋ 

저런 할배특)노인석은 안앉음 ㅋㅋㅋㅋㅋ

익2

임신 안한 사람도 태그 받을 수 있다고 해서 난리죠

태그차고 앞에 서도 안비켜주더라구요

무쓸모ㅠ

그건 그사람이 ㄱㅅ끼죠

태그가 무쓸모는 아닙니다.

 교통약자석이 있는거죠

5번이면 5번 임산부석 앞에 뱃지달고 서있었는데 임산부석에서는 비켜주신 분이 한 분도 없었어서 무쓸모라 한거였어여ㅠ

진짜예요...???

임부석이 아니래도 보면 양보할거 같은데..??

임산부석에서는 <<

임산부석에서 양보 안해주니 가끔 다른 자리에서 보시고 양보해주시더라구요ㅎ

태그를 꼭 차고 더 홍보를 해야지요

이거 레알임 아내가 만삭일때 은행갔는데 앉을 자리가 없었다고합니다. 그래도 청원경찰이 다른 손님들한테 양해를 구하는데 아무도 안비켜주는겁니다. 그나마 모녀중 딸이 비켜주려고 하는데 엄마가 말리더랍니다...

이게 대한민국 입니다. 이러면서 애 안낳는다고 뭐라하고 

저 사진에 임산부가 있나요?

저사진이 저칸의 모든상황을 대변하는 건가요??

임산부가 없는데 이게 다가 아니야 이지랄하는게 더 빙시같아

배려를 안했다는 증거가 없자나 뇌피셜오지네

니는 노약자가 있어야만 노약자석 비워두냐.

장애인 주차장은 장애인 있어야만 비워두냐. 존나 빙시같제

잉산부는 오케이

여성전용주차장은 왜? 

남자지만 파워당당하게 주차합니다

저한테 질문하신건가요?

님 말씀대로 앉아있다가 비켜주면 되는데 제 경험으로는 초기때는 지하철 탈 때마다 뱃지 달고 앞에 가서 서 있어도 보고도 못 본척 하더라구요ㅠ

뭐 할아버지도 있었고 아줌마도 있었고 다양했지만 임산부 배려석에 앉은 사람들은 아무도 배려는 안해줬지만 말 그대로 배려석이라 뭐라 할 수는...

오히려 다른 자리에 있던 분들이 양보해주셔서 감사했었지요ㅎ

그거는 그사람 하나의 문제임 

그사람 하나 때문에 이렇게 배려석에 앉아있는 사람 모두를 역겹다고 표현할거까진 없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