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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임대인놈 돈이 어지간히 없나봅니다... 돈없으면 투자하지 말았어야.....
줄돈은 줘야지 새로 임차인도 받았으면서 전세금 안주는 패기는....;;
각서 썼다고 하니 믿는건 본인 자유입니다만... 전세권 해지하면 부동산이랑 별개의 사적인 돈거래가 되므로....
잘 판단하시면 되겠습니다. 임대인도 행동하는거 보니 배째라 나올 확률도 있어보여서요~
혹시 금액이 어느정도 수준일까요?
2024-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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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YMAN
7500이면 4.5%대 신용대출 한두달만 융통해도 처분되는 금액인데 집주인이 정말 싸가지없네요.
2024-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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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stellations
전세권 있으시면 걍 경매직행하면 되는데 굳이 비싼돈 주고 걸어놓은 전세권을 무력화시키시려고?
남들은 그거 못해서 굳이굳이 불편하게 임차권등기까지 하는데
경매가겠습니다 하면 없던 돈도 튀어나옵니다
2024-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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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돌내
보증금도 때 맞쳐 안주는 집주인 세치혀를 믿으시나요?
2024-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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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릉
보증금을 돌려줘야하는것 자체가 약속인데 그것도 안지키는데 각서 그 종이쪼가리를 어떻게 믿고....
2024-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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룩스
보통은 그렇게 안합니다.;;;;;; 절대 그렇게 하시면 안됩니다... 전세권이나 임차권등기가 설정 된 경우 금융기관에서 법무사 또는 직원 보내서 임차인이 받을 돈(전세보증금+장충+ 설정비용 등)과 말소 서류와 인감날인을 동시에 합니다.
깐깐한 은행은 임대인이 부담할돈을 은행에 먼저 선입금해두고 대출 기표 되면 대출금과 같이 바로 임차인 계좌로 송금 되도록 셋팅 한다음에 법무사 또는 사무장 동석하에 말소서류와 인감날인 진행합니다.
2024-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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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현동똘이
근저당 설정하고 대출받아서 전세금 달라 그러시고.. 새로운 세입자 돈 들어오는걸로 근저당 동시말소하라고 하시면
2024-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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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할까나
1. 집주인은 신뢰불가 상태. 2. 신규 임차 예정인도 신뢰 불가함. 3. 돈과 전세권해지가 동시에 발생되어야 함. -> 이부분은 집주인과 부동산이 은행에 요청사항 -> 은행 확약서 정도 되야 신뢰성 있으나 은행은 확약서 잘 않써줌. 4. 이도 저도 않되면 경매 청구 및 지연배상 신청 (판결문 및 경매집행 과정 감안시 10개월 이상 소요)
2024-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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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주면 안 되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