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세대들은 서로 희생할 생각으로 결혼하고 애낳았나요??ㅋㅋㅋ 다 본인이 행복해지기 위해서 선택한 일인데 그시절이랑 지금시절이 다른걸 가지고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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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많이 낳고 키우길

예전 세대는 결혼 전이나 후나 가족을 위해 자기가 고생하는 걸 당연하게 받아들인 건 사실임

하지만 지금은 가족을 위한 고생을 거부하는 사람들이 많아짐

아파트가 큼 

벌어도 부동산으로 대부분 나가는데

이분말이 맞습니다.

결혼은 서로맞추며살고 배려심이있어야하는데.

내가아닌 상대방이 해주길바라죠.

양쪽모두 똑같은생각이다보니 올바른 결혼생활이 안됩니다. 

거기다 지금까지 커온환경이 자기위주,나만의스타일,나만아니면되, 등등 마인드가 대다수이기에 조금만 나랑안맞는다싶으면 그냥 헤어지는거죠~

마음한켠에 언제든 난 다시 돌아갈수있어 난괜찮아

라는마인드가자리잡고있으니 애기는 상상도안되는겁니다. 거기다 낳으면 책임져야되는데 책임은싫으니 시작부터안하는거죠.

이렇다보니 저출산에 비혼주의가 자리잡고있게된겁니다.

정부가 어떤정책을 내더라도 이미 2~30대 사람들은 평생을 위내용처럼살아왔기때문에 더더욱이 저출산은 막기어려울겁니다. 

희망을가질수잇는건 지금이라도 사회전반적으로 부정적인 것들을줄여가고 서민들이 마음편히 지낼수있는것들이 생겨나기시작한다면 지금태어난

0~10대 아이들의눈에 세상이긍정적으로 보여지면

결혼,출산율이 늘어날것같네요.

그고생보다  더해서  대물림되잖아요...

이게 왜 어려운거죠?

동감 내 현재가 만족인데 궂이 남 피곤하게 맞춰주면서 같이 살 필요가 없고 아니면 언제든 갈아타야되는데 목매이는 애기는 더 힘듬. 애는 진짜 평생 반려를 만나야 고민해볼 문제

생각이란걸 깊이하세요.

지금 니말이맞냐 내말이 맞냐가아닙니다.

그시절 지금시절? 뭐가다른지 설명해보세요.

어떤게 문제인지 파악은하고 글적는건지요.

지금저출산의심각성을 전혀모르는것같네요.

그냥간단하게말해서

당신이살고있는 나라가 곧 사라진다는건데

이게 간단하게보입니까?

나라가없는데 당신자리는 있겠습니까?

정신차리세요.

노처녀수준

결혼했는데 애 낳으면 포기할 게 너무 많고, 둘다 박봉이라 애 안 낳고 삽니다. 

애 낳고 희생하는 거=출산패널티죠

남자는 내가 돈이 없어서 혼인을 못하는 것이 현제 통계 입니다.

마지막이 가장 현실적인 것 같아요 양보를 안하고 좀만 안맞으면 이혼 쇼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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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성씨 쓸 수 있잖아요

그래봐야 외할아버지 성씨

세상이 좋아져서 아들딸 구분없는거지

딸이 무슨 대를 이음ㅋ 출가외인인데ㅋ

인당 매월 100만원씩 내면되겠네요 군복무기간동안. 그게싫음 재워주고 맛있는거주고 월급도주고 운동도시켜주는 군대를가든가

여자들이 결혼을 안해서 혼인율이 떨어지는 것도 아니고 여자들이 출산을 막아서 출산율이 떨어지는게 아니잖아요. 결국 도돌이표인데 어쨋든 복지만 강화한다고 돈을 때려붓는다고 인구가 늘지는 않아요. 님은 결국 군대 문제를 어케 해결할꺼냐 라는 해결책이라고 내놓은거고 인구절벽을 어떻게 해결할꺼냐란 답변은 아닌거 같네요. 

능지수준나오네ㅉㅉ

인구절벽이라 인구늘리자고하는 정책이잖아ㅉ

군대안가고 애기도안놓고 온갖 혜택다받으면  쳐비꼬는 여자들보고 군대안가는대신에 세금좀내라는게 뭐????

첫 번째 번역 너무 팩트였음......

남자가 없어요 는 무슨 말 같지도 않은 말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