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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81 | 199.30 | 180.32 | 191.70 | 187.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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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ector111
전자적인 알림이 전혀없는데..방지가 될까의문이네요...;;;.가방 훔쳐가서 내용물만 가져가고 가방은 버릴듯한 흔한 디자인이고...;;;
201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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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삐라빠
소매치기 방지용이겠죠
201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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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렁총각네
네, 정확히 소매치기 방지용이죠.
201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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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렁총각네
팩세이프 배낭은 알림으로 도난을 방지하는 시스템이 아니라, 강한 철사 그물망(?) 같은 걸로 섬유 내부가 둘러져 있어서 칼로 찢을 수 없는 형태입니다. 유럽 등지 여행을 하다보면 가방 옆이나 아래를 찢어서 물건을 가져간다더라구요. 이 회사 가방들은 왠만한 지퍼도 다 숨김처리 되어있고 주요 지퍼는 자물쇠로 연결하게 되어 있어서 호스텔이나 기차 등에서 자물쇠를 프레임에 연결해두면 어지간한 좀도둑들은 가져갈 수가 없죠. 물론 강도를 당하거나 가방을 통째로 가져가면 이조차도 무용지물이긴 할테니, 선택은 결국 본인이 알아서 해야겠습니다.
201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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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뭐지를거없을까
팩세이프는 칼로 긋는 소매치기 방지용이죠.
201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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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쫑2
유럽가면 한국인들만 들고다니는 가방...
팩세이프..ㅋㅋㅋㅋ 팍팍한 우리 인심을 반영하는 듯 하여 안타깝기도 했네요.. 저도 캠세이프 계열로 사서 다녔지만... 이정도 백팩까지는.... 꼭 안사셔도 됩니다.. (가격은 메리트 있네요. !!)
201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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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렁총각네
본인이 필요치 않으면 지나치면 될 것을...
마치 이딴거 너나 가지란 말투로 굳이 ㅋㅋㅋ 거리며 안사도 된다는 글을 굳이 남기셔야 했나요? 어떤 물건이든 본인이 필요를 느끼면 사는겁니다. 여행 얼마나 많이 다니셨는지는 모르겠으나 좀 더 다녀보시고 세상엔 다양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존재하고 그들을 존중해야 한다는 걸 좀 아셨으면 좋겠네요. (답글도 안다실 것 같지만, 님 같은 분 때문에 해뽐에 글 올리기가 싫어진다는 것도 좀 알아주세요.)
2015-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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