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박명수 그 아이유랑 무도에서 음악 만들때 티키타 리듬에 맞춰 뭐 이거 할때 나온 유재한인가? 그 남자분이 딱 이런 스타일인데 저는 매우 예의바르고 좋게 봤는데 사람들에 따라 비굴해보인다 굽신거린다 이렇게 하는 사람도 있긴 하더군요. 갠적으로 말을 남발하는건 너무 좋은건데 그걸 말하는 태도가 중요한듯.
202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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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익명4 *]
버스 탈때 기사님에게 목인사
식당 밥먹고 나오면서 잘먹었습니다.
엘베탈때 문 잡아주면 감사합니다.
이런 사소하고 작은 행동들이 나 스스로의 자존감을 올려준다고 생각합니다.
남을 위해서하는 행동이 아닌 나를 위한 행동입니다. 남들 시선에 너무 민감하지 않으셔도 될듯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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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2 *]
너무 많이 하면 성의 없어보일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