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라고 하기도 민망한 인프라는덤
솔직히 직주아니면...물리적거리가 좀 되죠..뭐 그렇습니다.
오산이면 뭔가 끼인도시라서..아예 고덕이면 도시사이즈가 좀 많이커서 자체생활권이라도 충분히 많들어질수있는데..
오산 세교 임장보러간적 있는데
오산땅덩어리도 좁은데
세교 북쪽으로 세마? 양산동 이쪽이랑
종합경기장인가 무슨 경기장 아래로 분위기가 엄청다릅니다..
남쪽은 전부 빌라에 외국인노동자에 무슨 할렘가같고 무서움..
마지노선이 오산대역이고 그 북쪽으로 보세요. 오산역은 분위기가 전혀아님...
21년 이전에 진입했으면 달달하지요. 지금은 그닥.
서울 바로 밑에 붙어있는 동네 아니면 경기도도 별로죠 ㅋ북부는이제 망햇고
오산보단 차라리 평택을 보세요
멀어도 그 짝이 낫습니다
아, 물론 평택도 평택 나름대로..
고덕신도시하고 지제역세권만요
저도 차라리 평택
Sk 용인 반도체도 잘보면 평택부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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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라고 하기도 민망한 인프라는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