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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공감하는 내용 중 하나입니다.
평생 해야할 일이 있다면 '체력'을 길러야 한다는 것.
그 체력은 유산소 운동 (달리기)와 근력운동으로 이루어진다는 것.
그 연료가 되는 식단을 잘 관리해야한다는 것.
6월달 들어서는 더부룩하게 잠드는 경우가 한 번도 없어서 좋네요.
요며칠 탁구리그에 참여하면서 차려진 간식이나
집에 들어가 파인애플등을 좀 먹긴 했지만 6kg 감량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고
가족회식등에서 돈까스나 파스타 피자등도 먹지만
먹는 것에 대한 스트레스는 확실히 사라졌습니다.
강도가 약하기 때문에 주 6일 새벽헬스와 걷기가 부담은 되지 않습니다.
국민체육센터가 쉬는 월요일은 새벽탁구로 그 시간을 보완합니다.
이제 2주를 이 패턴으로 지내보며 삶의 루틴이 되었습니다.
:: 하루 패턴
새벽 4:50 기상 / 6시 출발 /
6시 20분 ~ 7시30분 운동 마무리
7:30~12:00 오전일과 업무 30분 오침
:: 식사 간헐적 단식
점심 12시 저녁7시
16시간 공복 후 점심 다시 12시
새벽운동 가기전에 기록 남깁니다.
오늘도 헬스로 다들 화이팅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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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kg 비만 탈출기]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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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미생 명언중에 띵언이라고 생각하는 장면